옥주현·허각·임한별… 콘서트 '취소·취소·취소'[종합]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e1ndUZ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023330897b6fde7d085fb7099f609c3aa227e5986910f188921b186f33d793" dmcf-pid="4AZaF5Eo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허각 임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1225190cken.jpg" data-org-width="600" dmcf-mid="VSxXdM3G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1225190ck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허각 임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6aca430d54646ff18f3657de00142d59b0a3613d0cff631d980522082ee92" dmcf-pid="8c5N31Dgs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수들의 연말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ecee31724957d7bb07e34aea352f85b32feaf64e30caf4977653917ae0fc77a" dmcf-pid="6k1j0twaIh"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12월 6일과 7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OK-RIGINAL'을 열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25780984e64a940870eaaeb93b9602541fcb2b3e5f0472159db427d87d42919" dmcf-pid="PEtApFrNEC"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SNS에 '평소 해오던 '옥콘'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연출적인 타협이 되지 않는 지점이었다. 연출적인 부분에서 나의 '욕심과 만족도'가 결국은 와준 여러분께 담아 드려야 할 잊지 못할 판타지이며 약속·기억이어야 하기에 나 역시 많이 아쉽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여러분께 약속드린 무대를 생각했을 때 제작사와 오랜 협의 끝에 이번 일정 극장 선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011cbfd3dbe9d7d536234e870f5c4e5d152dea236d5e7900e8ad82fe01467a" dmcf-pid="QDFcU3mjmI" dmcf-ptype="general">허각도 이달부터 진행될 전국투어를 취소했다. 이유는 계약 미이행이다.</p> <p contents-hash="b7916c02410bda6d4124a6553be4c8c4b2b40037357a6056623d842284eb951c" dmcf-pid="xw3ku0sAwO" dmcf-ptype="general">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는 '11월 28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2025-2026 허각 전국투어 '공연각: Year-And''가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됐다. 당사는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공연기획사 측의 중대한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더 이상 공연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b97698ca624f784856f60bbb7bc3c175d729e9d90897e38f2a4c7d013a1bee3" dmcf-pid="yBa7cN9Uss" dmcf-ptype="general">허각과 같은 소속사 임한별 역시 12월 20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임한별의 별(別)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타(A Christmas' Star)''를 취소했다. 마찬가지로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이 이유였다.</p> <p contents-hash="94fa1eadde4a6de41c5c9ca535f537f9cddfe11ca7642bd8f5657ed59c87231b" dmcf-pid="WbNzkj2uDm" dmcf-ptype="general">세 사람 모두 예매한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 및 공연기획사의 후속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현빈, 현빈처럼 오늘 해병대 간다…"나라 수호 하겠다" [MD투데이] 11-24 다음 대성, ‘얄미운 사랑’ OST 합류 “시원한 고음으로 카타르시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