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3차 대회 혼성계주 · 1,500m '2관왕' 작성일 11-24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4/0001310405_001_202511240824563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녀 대표팀 선수들</strong></span></div> <b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3개 · 은메달 1개 · 동메달 1개를 수확했습니다.<br> <br>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쌍두마차'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메달 수확에 앞장섰습니다.<br> <br> 김길리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 30초 6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결승전에 함께 오른 최민정(2분 30초 656)은 김길리에게 0.046초 뒤진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김길리는 7명이 출전한 결승전 레이스 초 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로 치고 나와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최민정도 막판까지 4위에서 틈을 엿보다 김길리와 함께 마지막 질주에 나선 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김길리와 최민정은 임종언(노원고), 이정민(성남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 40초 155를 기록해, 네덜란드(2분 40초 224)를 따돌리고 정상에 섰습니다.<br> <br> 혼성계주 우승으로 김길리는 여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맥을 캤습니다.<br> <br> 최민정은 여자 500m 결승에서도 43초 77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43초 295)와 코린 스토다르(미국·43초 406)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최민정은 혼성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 은메달, 여자 500m 동메달까지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우승으로 자존심을 살렸습니다.<br> <br>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 임종언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44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39바퀴째 선두로 치고 나선 뒤 7분 07초 098의 기록으로 중국(7분 14초 517)과 이탈리아(7분 16초 683)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금빛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사진=신화,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女 에페 간판 스타 송세라, 국제펜싱연맹총회서 랭킹 1위 수상… 시즌 6회 입상 쾌거 11-24 다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아시아챔피언십 2위로 마감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