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오늘 해병대 입대 “책임감 갖고 나라 수호"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br>SNS 통해 "성숙한 사람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QhRxFYEo"> <p contents-hash="455679307beb82c9d00a008dca3abaff9dbb457c1407fc4a24a414b19743672a" dmcf-pid="HwxleM3GI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오늘(24일) 해병대에 입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9a681b7a8a7859fd5fc1fcdb9393195c0a492d8a42822d9047215346f9d9fe" dmcf-pid="XrMSdR0H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현빈(사진=고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Edaily/20251124082355242bpcv.jpg" data-org-width="647" dmcf-mid="YyZRt5Eo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Edaily/20251124082355242bp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현빈(사진=고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2c3e2b036b7e38134a3bad38b94cd987a2febb19549792f4dbb22923b7862d" dmcf-pid="ZWjtkAV7Ii" dmcf-ptype="general">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에 따르면 권현빈은 이날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div> <p contents-hash="b1d829cc32ffb79a70f3748ae1380057c0109dabf6a8ff384a4c576274e45812" dmcf-pid="5YAFEcfzIJ" dmcf-ptype="general">권현빈은 이날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간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었다”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이 은혜를 천천히 갚아가겠다. 모두 건강하고 사랑 넘치는 나날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원으로서 1년 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동안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나라를 수호하고 오겠다”며 “감사하고 사랑한다. 필승!”이라고 각오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f927ef2d0c074f2899a321eef87b63b88488f61e583a37f27234a4d0f1c25a" dmcf-pid="1Gc3Dk4qsd" dmcf-ptype="general">권현빈은 모델로 데뷔한 후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그해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MBC 드라마 ‘보그맘’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비정규직 아이돌’,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tHk0wE8BEe"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2 '주토피아2' 예매량 18만 전체 1위...연말 애니 신드롬 재현할까 11-24 다음 종영 ‘신인감독’ 김연경 “쉽지 않았던 시간…크게 성장했다” [전문]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