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박강섭, 반짝 출연 양념 톡톡 작성일 11-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dQU0sA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e2cb4db6f18fa020b632496b64929d21cff2c622a59409f9e6fa6cacf2929" dmcf-pid="ttJxupOc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khan/20251124084626920bi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VfbHYNd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khan/20251124084626920bi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393d7bcbaa9c7e70415f7e2f8d4b24e0060cab3ea5588573c6f87590825482" dmcf-pid="FFiM7UIku6" dmcf-ptype="general">배우 박강섭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5515b0a42521fccb13a47808272d1dc6eb8fcadb0004be716341222220f4380" dmcf-pid="33nRzuCEU8" dmcf-ptype="general">박강섭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낙수(류승룡 분)가 머무는 카센터의 직원 영길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837f0bf759765dec1ebe692101ef8955bb8776abfa0ecf2eed10d1418d9c8c2" dmcf-pid="00Leq7hDz4" dmcf-ptype="general">그는 첫 등장부터 카센터 내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사장 창수(고창석 분)에게 알리고, 동료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3c1fac6cd1033b49639d9cfe15ec1333e9af33979bd37c803d21009c060518e" dmcf-pid="ppodBzlw7f" dmcf-ptype="general">이어 낙수에게 “사장님 형제분이시죠?”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f1c6a30b3673793cf665dfa47f0a4b1bbba005a652c8a45d575c57ca8590144" dmcf-pid="UUgJbqSrzV" dmcf-ptype="general">앞서 박강섭은 드라마 ‘어사와 조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후 영화 ‘방법: 재차의’, ‘브로커’, ‘사마귀’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decdd730a7e700d3726f8e0a25f46c9a2aeb714a59eb69871d894fdc1b7cf277" dmcf-pid="u4sEMQtW72"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강섭은 ‘김 부장 이야기’에서 캐릭터의 감정과 디테일을 빈틈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그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존재감으로 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fb1b7689d02a6c0dc1283ea4631628b4aed72149eccf5a8636eacab44493fb05" dmcf-pid="78ODRxFYF9" dmcf-ptype="general">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z6IweM3GUK"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박2일’ 괴도 배고팡 최고 9.5% 11-24 다음 이수지, 윤계상과 진선규와 연변 사투리 배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