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마크도 공유한 ‘스케이트보드’ 이후 또? 라이즈 반전 선곡 나왔다(싱어게인4)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jLdR0H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c7bdab668077b7470f0f193785f76d41d3e69446df2aa83405a825cb07e5c" dmcf-pid="q6BUF1Dg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84226968ymxb.jpg" data-org-width="650" dmcf-mid="7SLeQ65T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84226968ym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BPbu3twah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86782dca05da48cfdefa244843a981527e2ea196208216748f53b8c6d914245" dmcf-pid="bQK70FrNT8" dmcf-ptype="general">이번엔 정통과 개성의 맞대결이다.</p> <p contents-hash="c09d833ca09aa6a204e4af8769169680f670aab0725527ebdd3af31abcc4a5eb" dmcf-pid="Kx9zp3mjv4" dmcf-ptype="general">11월 25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7회에서는 4라운드 진출자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fb7f9dc28796bcfe9184b6fecafd18c538e80b1b26bb65e767202e2e8712b93" dmcf-pid="9M2qU0sATf" dmcf-ptype="general">3라운드 ‘라이벌전’은 무명 가수들의 라이벌을 뛰어넘기 위한 경쟁,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한 전율의 무대가 쏟아졌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무대에 반응 역시 폭발했다. 특히 보컬 괴물들이 맞붙은 37호, 27호의 라이벌전은 역대급이었다. NCT DREAM(엔시티 드림) ‘Skateboard(스케이트보드)’로 무대를 휩쓴 37호에게 “싱어게인에 던져진 새로운 폭탄” “압도적으로 최고의 무대”라는 심사평이 쏟아졌다. 원곡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마크 또한 직접 본인의 SNS에 무대 영상을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b185940488dbbd119d76194344632d8f1264e7121c81b507f5aefb41254d222" dmcf-pid="2RVBupOcSV"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태연 ‘사계(Four Seasons)’를 선곡한 27호의 역공도 대단했다. 27호만의 소울이 입혀진 ‘사계(Four Seasons)’는 원곡과 또 다른 느낌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공개와 동시에 클립 영상 조회수 역시 수직상승하고 있다. 27호 ‘사계(Four Seasons)’는 JTBC Voyage, JTBC Music 채널 통합 220만뷰를 돌파, 37호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또한 187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5abcd67b3fe7d17fcf610fc03470b4c1fadea4ef8f8c242b532fde6118fb16fe" dmcf-pid="Vefb7UIky2" dmcf-ptype="general">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 라이벌전의 마지막 무대들이 펼쳐진다. 지난 2라운드에서 세대를 뛰어 넘는 무대로 감명을 안긴 51호와 독보적인 ‘조선팝’ 창시자 26호가 맞붙은 것. 51호는 자신을 양은냄비에 비유하며 “맛있는 김치찌개는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노련한 고수다운 무대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0dbbfaba369d1497f8c20988b51567eb8781ba37fcfdeb68c69d2104e2d13a27" dmcf-pid="fpHThIe4W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26호는 라이즈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를 선곡하는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신메뉴를 내어드린다는 기분으로 준비했다”는 각오에 걸맞게 국악과 케이팝의 만남이 어떤 무대로 완성될지 기대를 모은다. 익숙해서 더 진한 51호와 신선한 맛의 26호 가운데 4라운드 진출에 성공할 가수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4UXylCd8l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uZWShJ6h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아이’ 지리산 펜션 살인범 가족, 유족 향해 “얼마면 되냐?” 망언 11-24 다음 허성태 "'오겜' 대박 체감? 휴대폰 터져, SNS 팔로워 260만 찍었는데…" (조동아리)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