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딸 모습 최초 공개… "너무 행복해"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fyvLx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57172d736bd75c57f95b34c69b43cbed1e4cad582983dd8da1f3de3922756" dmcf-pid="3Ki4WToM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3915581nvxz.jpg" data-org-width="640" dmcf-mid="tT7XaoB3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3915581nv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cffb226ba9090a19fbcc3faecdab5b95314e7f4d881526d4b9efbd229ef1f9" dmcf-pid="09n8YygRw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승기가 처가와 손절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8fa89a57d940513074189b6d8f37249004e738595985514f8b62aa0b7d9fd80" dmcf-pid="p2L6GWaerU"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48fd2c8779fbf7536bf07d952b0e3c421b298d1e752ad8acdeaae721e5e1327" dmcf-pid="UVoPHYNdEp" dmcf-ptype="general">예고편에서 이승기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부르며 장근석·이홍기와 함께 있었다.</p> <p contents-hash="c030ffe59e0e1b5b8f74e363e8195f322b2ebc2aeb69b49b069bdf2430afa1f0" dmcf-pid="ufgQXGjJO0"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아기는 잘 크지?'라는 이홍기의 질문에 "와이프랑 같이 보통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것"이라고 했고 딸의 모습도 최초 공개했다. 이승기가 딸 영상을 자랑, 이를 본 신동엽은 "아오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장근석은 "결혼도 못 했는데 육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라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b181933e68a2fc8df63774157cacaf9eea94e361157ed0337c7eae54f9fbe49a" dmcf-pid="74axZHAir3" dmcf-ptype="general">2023년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결혼했고 딸을 둔 이승기는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처가와 단절을 선언했다. 그는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된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적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 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사상 첫 월드컵 동메달 쾌거... '올림픽 트랙'서 해냈다 11-24 다음 씨야 출신 김연지, 메이저나인 떠난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