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포 굿' 개봉 첫 주말 1위…'나우유씨미3' 100만 돌파 [MD박스오피스] 작성일 11-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yEnJu5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d999cbade73f393722d627c06fd6998dabbbc3f20b0f06f9482a2b9984d74" dmcf-pid="WTWDLi71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위키드: 포 굿' 포스터/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5713423bgfh.png" data-org-width="640" dmcf-mid="xjkR2KyO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85713423bgf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위키드: 포 굿' 포스터/유니버설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4463480e8aee45c907175bbb85af167e00788350b810e665d54919c735038" dmcf-pid="YGXsNgb0r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bd743e4d905d6803547b038d66f822ceffc46e7f31866ced2256290b3436348" dmcf-pid="GHZOjaKpwl" dmcf-ptype="general">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1일~23일) 기준 영화 '위키드: 포 굿'은 관객 37만6084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53만738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26be4ee4d6fbcc0f8a712246fc29c6880b1aee2fd0c9b3e19ccb7d6374c3df9" dmcf-pid="HX5IAN9UIh" dmcf-ptype="general">2위는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다. 관객 24만6481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101만3281명이 됐다. 3위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감독 요시하라 타츠야)은 관객 6만2981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327만6309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227aa348d9d2e7a4e609d7e0baf03eb80faa7508ef24b84fdfc60e30b1ddf61" dmcf-pid="XZ1Ccj2usC" dmcf-ptype="general">4위 '국보'(감독 이상일)는 관객 3만7402명이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5만8332명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댄 트라첸버그)이 관객 2만4906명, 누적 관객수 4만9648명으로 5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시2' 김도균, 결혼 3년 만에 아빠 된다…"건강하게만 자라줘" 11-24 다음 ‘야구여왕’ 첫 회부터 진땀…추신수, A·B·C등급 공개에 현장 얼어붙었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