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러브 미’ 서현진·장률, 첫 데이트부터 ‘삐걱’…묘한 기류에 기대감 상승 작성일 11-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sY4VGh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cc490877f563e0ce57c50657c16d324599ad374357fb3010856c717a22ef7" dmcf-pid="3vIH64XS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090714943as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1AgmU0sA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Chosun/20251124090714943as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72b85c7feaf7a9fb3d9f27e71f3cbee4a0e7cf9ea260fc45031e337be03cac" dmcf-pid="0TCXP8Zv0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서현진과 장률의 '첫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첫 만남부터 미묘하게 어긋난 분위기와 낯선 감정선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5db2efaffb60c953c93be25b3637f6b67a2f6f98b5d57a31cceb9ef0db0721d6" dmcf-pid="pyhZQ65TFk"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각자의 방식으로 상실을 겪은 한 가족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공개된 티저는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멈춰버린 시간을 버티며 살아온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균열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f35c78f5369b4038529f7083c482ccce7546d99d0dd95045e5ebbe91debed255" dmcf-pid="UnRjZHAipc"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서준경과 주도현(장률)의 '첫 데이트'는 예상을 벗어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번듯한 산부인과 의사 서준경은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7년 전 사고 이후 스스로 마음을 닫아버린 인물. 인간관계의 시작 자체가 어려워진 상태다. 반면 음악감독 주도현은 몸에 밴 매너와 유머로 상대를 편하게 만드는 캐릭터지만 정작 자신의 연애에는 무심하다.</p> <p contents-hash="36efa2dfefce33a5390d5fec1ed3ca05b6e9bd16a6f5939f526e1b92110e2e9e" dmcf-pid="uLeA5Xcnu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우연을 계기로 조금씩 서로에게 시선을 돌리고, 상대의 결핍을 먼저 알아보며 설명하기 어려운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성사된 첫 데이트 장소는 의외로 꼼장어집.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는 데이트 공간은 두 사람의 관계가 보여줄 결의 첫 신호처럼 느껴진다.</p> <p contents-hash="8750878f7416e6de294c8e7eaf52bce70511c01a74fdcf4f9c886c836a0118ac" dmcf-pid="7odc1ZkLuj" dmcf-ptype="general">스틸 속 두 사람의 표정 역시 대비된다. 딱딱하게 굳어 있는 준경과 달리 도현은 미소를 띤 채 여유로운 표정을 유지한다. 첫 데이트임에도 과하게 꾸미지 않고 담백하게 마주 앉은 장면은 어색함, 설렘, 낯섦이 동시에 흐르며 특별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b96d50c683c23d01141ff2b5ff04bf75b2e5fdfc086db7b6dbba512243cc88d5" dmcf-pid="zgJkt5Eoz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준경과 도현은 감정의 속도가 같은 캐릭터가 아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온도차와 궁금함이 훨씬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멋들어진 데이트보다 솔직한 감정이 드러나는 첫 장면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이 어긋남이 이후 감정 변화를 훨씬 깊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51cdda4864f1d1f21d655c328594348e3c4a4a4f467f0b1183d87739ec067d" dmcf-pid="qaiEF1DgFa" dmcf-ptype="general">한편 '러브 미'는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에서도 같은 타이틀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12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1·2회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윤시윤, 본 적 없는 살기 눈빛…두 번째 빌런 출격 11-24 다음 김세정·강태오, 아시아 전역 물들였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인니·태국 1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