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스타일 힙합 입은 NEW 라이즈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일문일답]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L1V9WI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c6946136c263670d1870ec2837654280904a587b29fbc18c5b23bf22addb7" dmcf-pid="26otf2YC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91548297lbwi.jpg" data-org-width="650" dmcf-mid="bTWMEcfz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91548297lb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3d91cfab7ec5f5f0f9c48276458529dcd62dfcacbebc1de7abc75cfad79d3" dmcf-pid="VPgF4VGh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91548490vxam.jpg" data-org-width="650" dmcf-mid="KnWMEcfz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091548490vx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fQa38fHl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bb06e50cbef7cf428ea396854a6acbabbd14f054c6930aeab10d956bb3a86b0" dmcf-pid="4xN064XSvD" dmcf-ptype="general">라이즈(RIIZE)가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ce186a011d5b8d0b7fe1954537e01ea496a72bbe847d177b56d355559d735602" dmcf-pid="8MjpP8ZvSE"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11월 24일 오후 5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고 유튜브 및 틱톡 라이즈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되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Fam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을,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타이틀 곡 ‘Fame’ 뮤직비디오를 오픈한다.</p> <p contents-hash="fd4c5bcc26857c5452bef2af36a55a03ab1ed988eb789b6bb18a2827b82ce76c" dmcf-pid="6omKidUZTk"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 타이틀 곡 ‘Fame’은 라이즈가 처음 도전한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이모셔널 팝 아티스트’로서 라이즈의 이상향을 표현,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명성 보다 감정과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유로운 흐름과 폭발적인 힘을 동시에 갖춘 고난도 퍼포먼스로 함께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10ad8b5a22595f654adc658a80a89fe7fcdecd27ebbe4bedaef4b4fa0bead46c" dmcf-pid="Pgs9nJu5Cc" dmcf-ptype="general">더불어 성장 속 때때로 느껴지는 불안조차 자신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모습을 암시한 R&B 팝 곡 ‘Something’s in the Water’(썸띵스 인 더 워터)와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라이즈만의 감성과 파워로 노래한 팝 록 스타일의 댄스 곡 ‘Sticky Like’(스티키 라이크)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p> <p contents-hash="59b07c39fb7785fb549ad9dd688f6bc030f8eeb1b9e63d42d4f87d3db43e0252" dmcf-pid="QaO2Li71TA"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라이즈가 들려주는 싱글 ‘Fame’ 발매 기념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f786efa9a112020a29c20eb47abf165cf9e74ad851e76cfe24cb1123cede73ec" dmcf-pid="xNIVonztCj" dmcf-ptype="general">Q. 타이틀 곡 ‘Fame’ 첫인상은 어땠는지, 어떻게 들어줬으면 좋겠는지?</p> <p contents-hash="5d48d281ca2b33f13ef83e0e6be5c3d94c2b23ec3c7515db96aa465d9834e3ea" dmcf-pid="y0VIt5EoCN" dmcf-ptype="general">- 쇼타로: 확실히 라이즈가 안해봤던 스타일이라 새롭다고 느껴졌어요. 쿨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 ‘새로운 라이즈 스타일이다’하고 즐겨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무조건 퍼포먼스도 같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p> <p contents-hash="9ba8ae02b08eaccbb394baa00311733ad47200540cd0cb1c96cece9e0720ccce" dmcf-pid="WpfCF1Dgha" dmcf-ptype="general">- 은석: 첫인상은 살짝 다크한데 힘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면’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 노래를 듣는 분들께서 각자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다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f077db371bc61df2b875ea04ac4e1ba7d8ac1c49d0f4e91d0b212de8ba417a75" dmcf-pid="YU4h3twayg" dmcf-ptype="general">Q. 타이틀 곡 ‘Fame’에서 가장 좋아하는 파트는 어디인지?</p> <p contents-hash="11595183b469e244422001c401e45c251fe552b85a0054332d90d012e564d755" dmcf-pid="Gu8l0FrNho" dmcf-ptype="general">- 성찬: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파트를 고르자면… 소희가 부르는 ‘오직 깊고 짙은 사랑을 원하는 걸~’이라는 부분입니다. 소희의 목소리로 가사 속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p> <p contents-hash="af7cd0374ee023e404a07744347410f682882e21870bdb439154f689709d3cce" dmcf-pid="HBxy7UIklL" dmcf-ptype="general">- 원빈: ‘날 보는 지금 넌 어때’라는 가사가 있는데, 제가 브리즈한테 ‘오늘 어땠어?’라고 물어볼 때가 많아서 기억에 남습니다.</p> <p contents-hash="8a81302774a93fefb5bf016b05bb6334369aa9db37ee4d1a5206759255e91589" dmcf-pid="XbMWzuCEvn" dmcf-ptype="general">Q. ‘Fame’에 대한 솔직한 생각,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Fame’은 무엇인지?</p> <p contents-hash="2ed1549614c9bef76a3f428f5e8f6591e3260cefa6849d7feb9c497cc88acb86" dmcf-pid="ZKRYq7hDCi" dmcf-ptype="general">- 소희: 진짜 나인 내 모습으로 얻어야 하는 것. 그래야만 의미 있는 것. 그리고 혼자서는 얻을 수 없는 것.</p> <p contents-hash="a71f263bdd5267d994027832f8fb106035e7c8550bab3431f4fdaf5a146e9bd7" dmcf-pid="59eGBzlwCJ" dmcf-ptype="general">- 앤톤: ‘Fame’도 물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꿈과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거 같아요. 그러면 그 안에 ‘Fame’이 따라올 테니까요. ‘라이즈’라는 좋은 팀에서 좋은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소중한 브리즈도 만나고,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것도 아직 신기한데요. 앞으로도 계속 저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요. 저희 타이틀 곡 ‘Fame’은 ‘Fame’ 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표현을 하는데, 저에게 그 ‘사랑’은 브리즈이자 음악이자 가족이자 우리 팀이자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이 곡을 들으시는 모두가 자기만의 뜻을 찾으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Q. ‘Fame’ 퍼포먼스의 킬링 파트를 뽑는다면? 또 ‘Fame’, ‘Fly Up’, ‘Siren’ 3곡의 난이도 순위를 정한다면?</p> <p contents-hash="172b25cfd553c3e1c7cb9442a9987605d51503b1496a7672064afd73360c6934" dmcf-pid="12dHbqSrWd" dmcf-ptype="general">- 쇼타로: 많이들 궁금해 하실 텐데 퍼포먼스 난이도는 ‘Fame’ > ‘Siren’ > ‘Fly Up’ 순서입니다. ‘Fame’은 힙합 그루브를 살리는 거랑 소리 하나하나 안 놓쳐야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후렴구 동작도 복잡한 편이고요.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는 제가 생각해도 ‘찢었다’ 싶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p> <p contents-hash="f33df0f970532c25aae63151842a2e07618210e31b05dc43241c48becb4379b8" dmcf-pid="tVJXKBvmye" dmcf-ptype="general">- 원빈: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 구간은 말 그대로 진짜 ‘끝’입니다. 난이도 순서는 ‘Fame’ > ‘Fly Up’ > ‘Siren’인 것 같습니다. ‘Siren’은 ‘Fame’에 비하면 단순하고 느리다는 사실...</p> <p contents-hash="9e362ac10a7a436290352d69fd6ba495ebdfd846dd4f0dd5e7d38454a2ae60b5" dmcf-pid="FfiZ9bTsWR" dmcf-ptype="general">Q. 수록곡 ‘Something’s in the Water’ & ‘Sticky Like’, 두 곡은 각각 언제 들으면 어울리는 곡인지?</p> <p contents-hash="1f567aff90431177f87e225ef1b5a84f82ca8dcca9026da435faca53f80bb786" dmcf-pid="34n52KyOSM" dmcf-ptype="general">- 성찬: 브리즈의 하루를 상상하면서 추천해본다면… ‘Something’s in the Water’는 밤에 잔잔하게 틀어놓고 별을 보면서 잠들 준비를 하면서 듣고, ‘Sticky Like’는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426dd9ae82f8ce8acb6a7cb37b8ea0ed93a7e70ee7231c9671bf233e286d4a32" dmcf-pid="08L1V9WIlx" dmcf-ptype="general">- 앤톤: 저는 사실 성찬이형이랑 완전 반대로 생각했어요.(웃음) 하루를 ‘Something’s in the Water’로 시작하고, 퇴근길에 ‘Sticky Like’ 듣는 거 어떨까요?</p> <p contents-hash="3c98f3732c954836b4cd37c4381c35f657da108925dad6c1f54489fe679a4198" dmcf-pid="pLrbJepXCQ" dmcf-ptype="general">Q. ‘Fame’ 트레일러 혹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내가 보기에도 멋지다고 느꼈던 장면은? 그리고 녹음하면서 제일 많이했던 생각이 있다면?</p> <p contents-hash="2a77f0c3a977de977a0a2afab1ae510c3b83a06580caf599f1311a16eb608485" dmcf-pid="UomKidUZCP" dmcf-ptype="general">- 은석: 트레일러 촬영장에 있던 자동차가 클래식하고 멋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 옆에서 찍은 장면은… 솔직히 제가 봐도 다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Fame’에는 제가 낮은 음으로 랩하는 파트가 있는데, 많이 안해봤던 스타일이라 그 느낌을 살리기가 어려운 것 같았지만 덕분에 또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f5db424e0892e38cba16ac5726ad2410de39f3d4980ff99ca107c639d154c839" dmcf-pid="ugs9nJu5T6" dmcf-ptype="general">- 소희: 녹음할 때 오히려 아무 생각도 안하려고 했어요. 녹음에 도움 안되는 다른 생각을 비우고 긴장도 풀려고 노력했답니다. ‘Fame’ 뮤직비디오 장면 중에서는 이미 다들 많이 말했을 것 같지만 아웃트로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제일 멋지게 나올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d159c04efa4c58771483657c06bdcd7724e7e6211aee962b45eb291d4bc58f09" dmcf-pid="7aO2Li71y8" dmcf-ptype="general">Q. 새로운 싱글 발표 소감과 브리즈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p> <p contents-hash="db999d753a6b6c9e6a233ff18142c5fa23101ef6f9df57c47edeba6f7b2b4b26" dmcf-pid="zNIVonztT4" dmcf-ptype="general">- 쇼타로: ‘ODYSSEY’ 앨범 이후로 오랜만에 컴백하게 되었는데, 기다려준 브리즈! 정말 고마워요! 이번에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브리즈의 사랑에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NEW RIIZE’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오오!</p> <p contents-hash="840ea625b4552f51599bb60eba2d81a21d747f56f131ee22340b0f6a7bef0da6" dmcf-pid="qjCfgLqFTf" dmcf-ptype="general">- 은석: 오랜만에 라이즈가 ‘Fame’으로 그전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돌아와봤는데, 멤버들과 준비하면서도 이번에는 색다르고 재밌게 느꼈던 거 같아요. 곧 ‘Fame’을 만나게 될 브리즈도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51d10e99224e47bebf2f4ae5c013247e239d28a3b7eb1f46ab12311f8ab806c9" dmcf-pid="BAh4aoB3WV" dmcf-ptype="general">- 성찬: 브리즈! ‘Fame’ 활동을 통해서 저 뿐만 아니라 라이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브리즈 덕분에 행복했고, 내년에 더 많은 추억 쌓아가요. 항상 고마워요!</p> <p contents-hash="b7a0f6f1ee9c907b5013f2fe141422d84535520d592a39d79ba04b77da35722d" dmcf-pid="bcl8Ngb0y2" dmcf-ptype="general">- 원빈: 또 라이즈만의 새로운 곡을 보여준다는 게 기대도 되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좋아해주길 바라며… 라브뜨 Keep going~~</p> <p contents-hash="f9a9a9bba38172fe099b3b17690aae2640d3f576f83ab9b1ff88760bf8cc04d3" dmcf-pid="KkS6jaKpW9" dmcf-ptype="general">- 소희: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브리즈라는 걸 알아줘..! 내 모든 걸 바칠 만큼 오직 브리즈만을 원하니까…</p> <p contents-hash="9d4fc1813a807a27ea389452d82998ec50fae8638e4e41fc924a187c4a9860a8" dmcf-pid="9aO2Li71TK" dmcf-ptype="general">- 앤톤: 브리즈!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요! 라이즈의 모습 계속계속 지켜봐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 곡들도 브리즈에게 선물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2025년 마무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끝까지 같이 달려가요!</p> <p contents-hash="a755c7a9dd2cbe6231534e7fb054cd52a8e633afba19326c7c5f58c4bc6db31f" dmcf-pid="2NIVonzty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1db027377f404be82707b0a0c7753d3b47f0e571d6e1a98a85cbb0ce9575770" dmcf-pid="VjCfgLqFl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훈, 친애하는 짝사랑남…열연 호평 11-24 다음 LG유플러스, AI 활용해 통신 용어 쉽게 바꾼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