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친애하는 짝사랑남…열연 호평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eCF1Dg7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9dce0eaf67a0b895a492023251df58e8deaba296c5ac11204724432fd9543" dmcf-pid="Vndh3twa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애하는 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JTBC/20251124091516488ulzx.jpg" data-org-width="560" dmcf-mid="9AX8Ngb0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JTBC/20251124091516488ul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애하는 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3dd75d938b5a1276dc10d8898b3c1bcf44b3e2ef6bbc0246ca69770383fe79" dmcf-pid="fLJl0FrN33" dmcf-ptype="general"> <br> '친애하는 X'의 배우 김도훈이 다채로운 연기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90a7b09c923ab6fdbbb09d67e51a782eee1aabc9beb615d5d421c36d9dabd26" dmcf-pid="4oiSp3mjuF" dmcf-ptype="general">김도훈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김재오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펼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de1fc917a575f8e62ebd3631408c997094e198200ad3a7caaabf6f19a05862b6" dmcf-pid="8gnvU0sAut"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HBO맥스에서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낸 아시아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고,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Viki)에서는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 지역 기준 톱3에 올랐다. 또한 미국·브라질·영국·프랑스·인도 등 108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디즈니+ 일본 일간 차트에서도 톱3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5148d7cecb902c3d67ea1edf08cfe720a5de212bce57bb287d056ce68ea4c223" dmcf-pid="6aLTupOc01" dmcf-ptype="general">작품의 글로벌 호응이 커지는 만큼, 등장할 때마다 감정의 결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온도 차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김도훈에 대한 호평과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abf1383b6e5dd84214d45b99db4e1a33b89dc1c2b06a7738d240174e4b0ecd91" dmcf-pid="PNoy7UIkp5" dmcf-ptype="general">극 중 김도훈은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가면을 쓴 김유정(백아진)의 곁을 지키며 그녀의 계획을 수행하는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기반으로 진지함과 장난스러움을 오가며, 같은 상처를 지닌 인물로서 김유정을 향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p> <p contents-hash="1d1ad7c5fd4fcda7e2d6a09d5e51bfdd1f653b778f829bcc9b85fb786e8ad876" dmcf-pid="QRQmZHAi0Z" dmcf-ptype="general">장르와 캐릭터의 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으로 인물을 표현해온 김도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친애하는 X'를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증명한 김도훈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f0403f828244b1ad7bfc5dc0c3139c84e1d878fe6c36dfeae19adbe8b84f336" dmcf-pid="xexs5XcnUX" dmcf-ptype="general">김도훈이 활약하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매주 목요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0544d29991a4d73f7165f6144dde1fd655a8bfa03620fef00e25fbaa31216470" dmcf-pid="yGy9nJu5pH"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노숙자라고? 사실 아냐"…동성 성추행 케빈 스페이시, 언론에 강한 불만[해외이슈] 11-24 다음 레이지 스타일 힙합 입은 NEW 라이즈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일문일답]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