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7년만 금의환향…'미스트롯4' 심사 작성일 11-2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dfShJ6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f2712776268678ee81809fc6eb621de21f9cc31086ef35ca48b774661ff01" dmcf-pid="6wJ4vliP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is/20251124092615593pmlb.jpg" data-org-width="720" dmcf-mid="4ulEbqSr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is/20251124092615593pm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d86c25e028b317cf7c77b038896b7069f9b4a6e98f6db90698a345d6a24087" dmcf-pid="Pri8TSnQH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1' 우승 후 7년 만에 금의환향한다.</p> <p contents-hash="859ae08355b99b7a5e32b9d877f36f3dedfdf7ed54be325c60cd2c36a423c69a" dmcf-pid="Qmn6yvLxXR"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마스터로 활약한다. 골프여제 박세리, 개그맨 이경규, 댄서 모니카 등과 함께 심사할 예정이다.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러브콜에 "아직 누구를 평가할 정도는 아니"라며 고사했으나, 이번엔 "친정집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fa56dd8cfb2c80ef9cf761c9038c943b549c02d9b5a22de8efda774951437de" dmcf-pid="xsLPWToMXM" dmcf-ptype="general">최근 예심 녹화에서 참가자들은 송가인 대표곡을 잇따라 불렀다.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거문고야' '아사달' 등이다. 송가인은 국악 전공자와 현역 가수도 냉정하게 평가, '미스트롯3' 영탁에 이어 '통곡의 벽'으로 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a44da2ecfc5c8071ee7e94a7c5cf60fcb6970518ebdf48d1d337f58073e6aad" dmcf-pid="y91vMQtWHx"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송가인은 좋은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에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참가자들이 '송가인 심사평 한마디가 엄청난 자양분이 된다'며 심사평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W2tTRxFYH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 뮤지컬 영화 중 최고"…첫주 3000억 벌어들인 '위키드2' 11-24 다음 안은진에 뽀뽀 강요…감다뒤 ‘런닝맨’, 일차원적 스킨십 게임 비판 세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