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韓 개봉…예술영화 흥행 1위 작성일 11-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crIsMV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52ea403e012650c123d64ebd7dd4a8f61d422123ace641dddae04a999aaca9" dmcf-pid="GUkmCORf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국보' 포스터 /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93624361khwj.jpg" data-org-width="640" dmcf-mid="WPAwOmx2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093624361kh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국보' 포스터 /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3a08376b9ee464ab8be9bf5fa5dd3c5024545c6d9d8f72a7e9e3ed06f5a28" dmcf-pid="HuEshIe4D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국보'가 개봉 첫 주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175e49777332b393d5ddebbd8754525c9ef9dd26dbb1c702f5db1f842d3d4205" dmcf-pid="X7DOlCd8IO" dmcf-ptype="general">2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국보'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8,328명을 돌파하며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31760d48e86962c082b67b4d07aff20495a93b99c9b7847f238d20fb402a1e41" dmcf-pid="Z6TH1ZkLms" dmcf-ptype="general">'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체 좌석수 평균 9.1만 석이라는 적은 좌석 배정에도 불구, 주말 평균 좌석 판매율 13.7%을 웃돌며 '위키드: 포 굿'의 좌석 판매율을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d07e11e0fdd6faf4bd893fa5faa359e6bd672437e910e0d224102b53515698cf" dmcf-pid="5PyXt5EoIm"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흥행 포문을 연 영화 '국보'는 앞서 개봉한 일본에서 개봉 첫 주 보다 개봉 2주차, 3주차 관객수가 더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여줬다. 이는 스크린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목격해야 할 영화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인생명작’, ‘국보급 영화’로 자리매김할 영화 '국보'의 흥행 스코어에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f6cb5046022c5603d8053c064d97eca5fe55ef17e5e68f33e65f331057230550" dmcf-pid="1QWZF1DgIr"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리아나 그란데 덮친 호주 남성, 징역 9일·평생 싱가포르 입국 금지 11-24 다음 이찬원, 美 최초 피자가게에 사투리까지 튀어나왔다 “내 갔었다”(톡파원 25시)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