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아저씨' 최대훈, 변호사 변신…'프로보노' 특별출연 작성일 11-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79AN9Up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0768fb29ba7951f9b60153a96ffbfa861c078bcaa1770c94ab14965b49507" dmcf-pid="bAz2cj2u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대훈. tvN '프로보노'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JTBC/20251124093245471xmin.jpg" data-org-width="560" dmcf-mid="qyRLyvLx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JTBC/20251124093245471xm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대훈. tvN '프로보노'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1baf73b81f23715bedc13498770fd947c463c48b9a3b8162c4d6c644dcd011" dmcf-pid="KcqVkAV73p"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사랑받은 배우 최대훈이 tvN '프로보노'에 특별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ac5ae7da6818358d9af0f5f219b19f4d1d505da0df5f5c36422ef542897584cb" dmcf-pid="9kBfEcfzz0"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극 '프로보노'에서 최대훈은 우명훈 역을 연기한다. 대한민국 0.1%의 넘사벽 코스를 밟아온 엘리트 중의 엘리트 캐릭터다. 강남에서 나고 자라 명문고, 명문대를 거쳐 사법고시에 합격한 우명훈은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을 최종 목표로 하고 검찰에 입문한 야심가다. </p> <p contents-hash="7c30a9961701912286d6e1fca8dbcf835e83ddacc4e452cbdafe119a5282bb21" dmcf-pid="2Eb4Dk4qu3" dmcf-ptype="general">그런 최대훈의 삶에 균열을 낸 단 한 사람이 정경호(강다윗)다. 연수원 시절부터 이어진 미묘한 인연 속 최대훈은 정경호에게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감을 맛봤고, 그 감정은 시간이 흐르며 점차 강한 라이벌 의식으로 변했다. 이에 모종의 이유로 변호사가 된 최대훈은 공익변호사 정경호의 사건마다 상대편에 서며 일방적 라이벌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d8533bfd1e980e352922df601ae5e4082b48034e2419d7f84b294b4c018e29d2" dmcf-pid="VDK8wE8Bp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판장에 선 최대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단정한 슈트 차림과 날카롭게 집중한 표정, 상황을 꿰뚫는 듯한 예리한 눈빛에서는 그의 강한 승부욕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여기에 정경호 앞에서 유독 폭주하는 최대훈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해낼 최대훈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9e2a25399c485142b9dde80d95600ec4df8e381c03f2e43c68b4695c915057f5" dmcf-pid="fw96rD6bzt" dmcf-ptype="general">최대훈의 특별 출연으로 임팩트를 더할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 오는 12월 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2ea35a472130c9b86764133465d8416ca6c82c11ec49982dedad4bd0ad59bb80" dmcf-pid="4xGtMQtWz1"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tvN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반전! '최하위→1위' 크라운해태, PBA팀리그 4라운드 우승 눈앞에 11-24 다음 “팀워크·케미가 실력”…‘스틸하트클럽’, 4라운드 판도 흔들릴까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