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윤박, 극T 남편 작성일 1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VaDk4q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f924fe62e2f32da600c056e64aabfdf0232d8d1ff5501e2aee9c6fd2706f1" dmcf-pid="zmPkOmx2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윤박, 극T 남편 (제공: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094517470ukts.jpg" data-org-width="680" dmcf-mid="u7iIyvLx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094517470uk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윤박, 극T 남편 (제공: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0fe84888a67182f003cbc8127b2d97e65a6d05fb12f0d0e32277b0af2a150d" dmcf-pid="qsQEIsMVia" dmcf-ptype="general"> <br>배우 윤박이 출연 중인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a665b0ca527ca5df23cc52c5d3013ccb2fa7737f098427de66243c662b7bec7" dmcf-pid="BOxDCORfng" dmcf-ptype="general">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방영 2주 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TOP2를 기록하며 OTT에서 가파른 상승세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2128b367b6dc1746cc6b9cb3d8a1d64506bf918954eefeb4c90902c56433f6" dmcf-pid="bIMwhIe4d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조나정(김희선 분)의 남편이자 홈쇼핑 PD ‘노원빈’ 역을 맡은 윤박의 활약도 돋보인다. 윤박은 다정하면서도 현실주의적 남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리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력 단절 후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나정에게 "뭘 그 나이에 하고 싶은 일까지 욕심을 내", "나중에 나한테 왜 말리지 않았냐느니 그런 말 하지마"라는 대사로 한순간에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며 ‘극T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6e59df6d2174ab2b872a604cab35aecf3f73405f1966fd3333e3a483162cfca5" dmcf-pid="KCRrlCd8iL"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후배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에 황당해하면서도, 자신의 회사에 입사하려는 나정을 극구 반대하는 모습으로 원빈이 감추고 있는 사연에 대한 의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안 씻었다는 나정의 말에도 "그래봤자 예쁘기밖에 더 해?"라고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던 만큼, 변화한 원빈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2f3cf73ef84c128464ba8df93e8e82f75e7946837a8043fb74d151d43299cbf" dmcf-pid="9hemShJ6Rn" dmcf-ptype="general">윤박은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도 명문대 교수 오범수 역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부터 딸바보 모먼트, ‘현대판 로미오’의 모습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톡톡히 활약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1.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4회를 연장하기도. 윤박은 이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도 방영 초반부터 화제성을 이끌며 건조하면서도 현실적인 남편 연기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90cdba3114ebfdf1c12bfcccc00d908dd67bfb33e1295d6642c8bcf965bcd11" dmcf-pid="2ldsvliPni" dmcf-ptype="general">한편,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d38dc26d9ff5997514bf652b8bc8d28a951cdedeba23aa18d70d9d264ca74bf" dmcf-pid="VSJOTSnQLJ"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닝타임 2시간 55분 허들 넘었다..日영화 '국보' 첫 주 5만명 돌파→예술영화 흥행 1위 11-24 다음 ‘마지막 썸머’ 강승현, 완성형 커리어우먼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