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복근 드러낸 '핫걸' 반전 변신 "안 좋게 볼까 봐 걱정" (쯔양밖정원)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hMLi71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c571783dfb30d18cd2517098e4d2da05410503a752b44c628eed710612a76" dmcf-pid="tRlRonzt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쯔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94151636wbde.jpg" data-org-width="1280" dmcf-mid="P72vXGjJ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94151636wb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쯔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ae2d4264ad4ea3207a64a03afc7f8d962bdbce72e1cff135d4429ab184730a" dmcf-pid="FeSegLqFH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쯔양이 핫걸 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bf9db61175f0170afac7c5c5faafb021d65a72c6281cefc1abbac860f4611fa" dmcf-pid="3dvdaoB3Gn" dmcf-ptype="general">23일 공개된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인생 최대 노출 하루 3만 칼로리 먹는 쯔양의 뱃살 전격 공개 핫걸이 되러 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d02aa23b4982c4dc10a4afad0d84e98c9a50d24f2b685f92dc4f89d78f9aab9" dmcf-pid="0POPJepXHi" dmcf-ptype="general">쯔양은 "옷을 맨날 대충 입는 저를 위해 준비했다"며 붙는 옷을 입지 않는 이유에 대해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96e01ed570c8cad5d435970f6ca2964613caecc5ad640bce0e70ba1d9706d4c" dmcf-pid="pQIQidUZZJ" dmcf-ptype="general">쯔양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패션 담당자가 나섰고, 그는 "전체적 실루엣이 옷이 사람을 덮은 느낌"이라며 워스트 패션들을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72e5e04922efeeb7996016249021ffee41646a125e8be6ee5f890fae80f29" dmcf-pid="UxCxnJu5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94152936hffa.jpg" data-org-width="550" dmcf-mid="5cLUKBvm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094152936hf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90d4706b52ae4f8d182481fc3445abe5b1ff6a393a2ecb6f80083f6b409347" dmcf-pid="uMhMLi71Ge" dmcf-ptype="general">패션 담당자는 "어깨가 직각 어깨"라며 "가리고 다니는 게 아깝다"고 탄식했다. 이후 쯔양은 미니 스커트에 어깨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를 입었다. 제작진은 "정말 놀랍다"며 감탄했다. 이후 메이크업까지 더해지자 담당자는 "가진 게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1b644571185742724764eadf184b777b82f04de6050ccad09187528e13b0aed" dmcf-pid="7RlRonzt1R" dmcf-ptype="general">쯔양 역시 핫팬츠에 블라우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는 "이게 정말 제 취향이다. 제 마음속 1등"이라고 기뻐했다.</p> <p contents-hash="bd8d1331bda4be91d3b89171b36e7e816a8a6707a5c84c0f53c014bf0ab74a33" dmcf-pid="zeSegLqF1M" dmcf-ptype="general">이후 쯔양은 "그동안 안 꾸민 이유가 저를 아무도 몰랐으면 꾸미고 다녔을 것 같다. 사람들이 저를 보는 이미지가 있는데 큰 틀에서 벗어나면 안 좋게 보일까 봐 왜 저러냐 할까 봐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468982c7f51e772f269fab0002caae09c65f1e3a30862e9f2b5bea1b9850206" dmcf-pid="qdvdaoB3Gx"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쯔양밖정원'</p> <p contents-hash="31c616d35cc6a945f65a59b63eecf2aaee26503edff375b49cf01d3bb45c565b" dmcf-pid="BJTJNgb0GQ"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김혜수” 거울 셀카 한 장으로 압도…‘비율 여신’ 11-24 다음 이승기 "아내 이다인과 딸 등하원, 행복 비교불가"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