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신인감독’ 보면서 운다더니 “목이 쉴 때까지 올인한 김연경”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g8gLqF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4b3f21deb7219abc473fa098c82aaee5ec9134b891c558220ea5989c9f3fd" dmcf-pid="Fna6aoB3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려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05223742orbc.jpg" data-org-width="640" dmcf-mid="1tMqMQtW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05223742or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려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3LNPNgb0C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90ff66482f9f3d1caecef7dc4409767a94d6625a00759e5ff8a6e716d91df696" dmcf-pid="0ojQjaKphp" dmcf-ptype="general">배우 정려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4d3feedd7742ea2e4816cfd02ee6ea4266456863fead1a43fdee7838811a5df" dmcf-pid="pgAxAN9UC0"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11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생하셨습니다. 원더독스. 그리고 목이 쉴 때까지 올인한 연경 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74cff4ebef86b3e5f21f50790208e869e622e8850721a256cf4197ec2c1252d" dmcf-pid="UMJ9JepXh3"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화면을 직접 촬영,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려원은 김연경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앞서 김연경은 한지민과 함께 정려원의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하얀 차를 탄 여자' 시사회에 직접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b3b35b37f3b3c09f3c3a9809834ddeb1550d67b3a334f68cd9be5fbffc37e450" dmcf-pid="uRi2idUZSF" dmcf-ptype="general">또한 정려원은 인터뷰를 통해 "'신인감독 김연경'을 보면서도 엄청 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방출된 선수, 아직 프로에 오르지 못한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 등,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에게 다시 원더로 도약할 무대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5814fdc10c3e6f7c697c36e6985b9729944b3e4fe601e3a8c2693870832d34f" dmcf-pid="7enVnJu5v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2024-2025 시즌 통합우승 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특히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db83ffecca9f270d2f846d0e01357572b2228d85eec8a990abe63b6a6484b261" dmcf-pid="zdLfLi71h1"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Jo4onztC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모녀 공격' 강도, 황당 주장 펼쳐…"미란다 원칙 고지 못받았다" 11-24 다음 샘 해밍턴, 자식농사 대박…子 윌리엄 하키 우승·농구 주장→"축구선수 되고파" (윌벤져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