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4인승, IBSF 월드컵서 사상 첫 3위 작성일 11-24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동계올림픽 트랙서 진행<br>1·2차 합계 1분50초34 기록<br>김진수팀, 국제 경쟁력 확인</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1/24/0002752153_002_20251124111909466.jpg" alt="" /></span></td></tr><tr><td>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23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 IBSF 월드컵 1차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3위에 오른 후 태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td></tr></table><br><br>한국 봅슬레이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남자 4인승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진수(강원도청) 팀은 사상 첫 월드컵 입상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부풀렸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3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 IBSF 월드컵 1차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를 더해 31개 팀 가운데 1분50초34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팀의 월드컵 4인승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김진수 팀은 1차 시기에서 55초14로 전체 4위, 2차 시기에서 55초20으로 역시 4위를 차지하며 1·2차 시기 합계에서 전체 3위에 자리했다. 김진수 팀은 1위 요하네스 로크너 팀(1분49초73)보다는 0.61초,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1분49초95·이상 독일)보다 0.39초 뒤처졌다. 김진수와 김형근은 22일 함께 출전한 남자 2인승 경기에서는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올림픽 트랙에서 진행돼 전 세계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계 정상급 팀들이 트랙과 전력 점검을 위해 출전한 가운데 김진수 팀은 안정적인 스타트와 주행으로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진수 팀은 이날 1차 시기에서 가장 빠른 4초77 만에 스타트를 끊었고, 2차 시기에서는 4초78로 3번째로 빨랐다.<br><br>김진수는 “3위라는 성적을 거둬 매우 만족스럽다. 좋은 후배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올림픽 트랙은 쉬운 듯하면서도 어렵고, 어려운 듯하면서도 쉬운 까다로운 코너들이 있다.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우는 “현재 우리 팀 조합이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0.01초 차 시상대' 김준호, 2차 월드컵 500m 연이틀 메달 11-24 다음 경륜 특선 흔든 '복병', 우수·선발은 '시야 넓힌' 신흥 강자 약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