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봅슬레이 일냈다… ‘올림픽 트랙’서 월드컵 동메달 획득 작성일 11-24 5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IBSF 월드컵 시즌 첫 대회서<br>독일 조에 이어 종합 3위 올라<br>4인승 월드컵 메달은 韓 첫 쾌거<br>김진수 “올림픽서 반드시 메달” 다짐</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24/0005595040_001_20251124113706328.jpg" alt="" /><em class="img_desc"> 봅슬레이 1차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왼쪽부터 김진수-김선욱-김형근-이건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em></span>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첫 입상에 성공했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선배 선수들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낸 봅슬레이 대표팀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br><br>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 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로 구성된 한국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0초34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우승한 요하네스 로크너(독일) 팀에 0.61초 밀렸고, 2위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독일)에 0.39초 뒤졌던 한국 팀은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앞서 2인승에서는 2016년 1월에 원윤종-서영우가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 격으로 열려 세계 정상급 팀들이 전력을 점검했다. 동계올림픽이 열릴 ‘올림픽 트랙’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안정적인 스타트와 흔들림 없는 주행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연맹 관계자는 “4인승 종목 첫 월드컵 메달이라는 한국 봅슬레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올림픽 트랙에서 보여준 경쟁력은 밀라노올림픽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24/0005595040_002_20251124113706380.jpg" alt="" /><em class="img_desc"> 봅슬레이 1차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왼쪽부터 김진수-김선욱-김형근-이건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em></span>김진수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통해 “3위라는 성적을 거둬 매우 만족스럽다. 좋은 후배들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올림픽 트랙은 쉬운 듯하면서도 어렵고, 어려운 듯하면서도 쉬운 까다로운 코너들이 있다.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건우도 “현재 저희 팀 조합이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올림픽 때까지 모두가 부상 없이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탁구 영웅 이해곤,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금메달 등 기증 11-24 다음 한국남자아이스하키, 아시아선수권서 중국 누르고 2위…김상엽, 2골 맹활약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