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父 KBS 아나운서→母 CBS 아나운서 출신 “오해받을까 말 안했다” (라디오쇼) 작성일 1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r8RxFY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9dbf1227a91594a27d1c915f42cb27890da5af714ec300d30b7751ffda5a7" dmcf-pid="Y6m6eM3G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13248869chgu.jpg" data-org-width="658" dmcf-mid="y9tksrQ9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13248869ch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GPsPdR0HT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8b57b670c725b915ba18dcb34ff84545eca098de8be2ee562888c8acc3806e32" dmcf-pid="HQOQJepXvr" dmcf-ptype="general">가수 김경호가 부모님 모두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cc938de26959df559952a6b0af7b5fef8b3b85e11847bb4b1a277057d5af59b" dmcf-pid="XxIxidUZyw" dmcf-ptype="general">11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19a3f0c1a390b4e4c830b53053c93268a1d112886bf3a97a619c5bbb7ec1e2a" dmcf-pid="Z4w4MQtWhD" dmcf-ptype="general">이날 김경호는 아버지가 KBS 아나운서, 어머니가 CBS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밝혔다. 김경호는 "데뷔 후 부모님이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안 하고 다녔다. 오해를 살까 봐. 무슨 일이 있어도 제 힘으로 해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7aa3b4238d87ea312073e1cfa9abdce01b05c886a444a85486f56dcf6412209" dmcf-pid="58r8RxFYlE"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부모님이 아나운서이다 보니 집에서도 정확한 발음을 쓰실 것 같다"고 물었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한 김경호는 "저희 아버지도 똑같으시다. 방송할 때만 표준어를 사용하시고, 끝나면 그냥 전라남도 목포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e98e3ec6ef3babf9df7f4323bef0f5f48fd849951d7f1e52c695f4593e54785" dmcf-pid="16m6eM3Gv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tPsPdR0H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미란다 원칙 고지 문제 지적… 法 "기각" 11-24 다음 '나우 유 씨 미 3', 12일 만에 100만 돌파…'F1 더 무비' 이후 138일만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