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오징어게임’ 죽음 아쉽지 않아..대박 아니면 망한다고 봤다” (‘조동아리’) 작성일 11-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njf2YC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b771809099101babf780f699c40fe2904971b32c892beba1c03ebb8884820" dmcf-pid="xvLA4VGh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114347820rmra.png" data-org-width="650" dmcf-mid="XoO0IsMV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114347820rmr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4ee3cf6b5128a58df4a213f39218f837e1ecf8dd1698be6ea7a62400806148f" dmcf-pid="yP1UhIe4hf"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오징어게임’의 흥행은 ‘모 아니면 도’라고 예측했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b40f27fedc02fd4870cf6f547b4bfb4b2eddefbeee92f2a0bea5eb62cf5df316" dmcf-pid="WAVQ3twaCV"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여기가 '주둥아리' 맞나요? 남다른 허당미로 매력 발산 제대로 한 '허블리' 허성태의 위풍당당 주연 배우 도전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f034ab259b3cf9497ef609a0b65d07bc95f8351ba47f0a129f2e94c867827ef" dmcf-pid="Ycfx0FrNy2"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만은 “나는 워낙 허성태 씨 연기를 강렬하게 봤다. 스크린 큰 곳에서 클로즈업 딱 들어가잖아? 그럼 강렬해. 내가 봤던 어떤 사람보다 강렬하고 비열해 되게. 특히 ‘오징어게임’에서는 비열의 끝판왕”이라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9176fede70793b5fb49d537a6ade471be09dba10fffa0da69142928612655" dmcf-pid="Gk4Mp3mj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114349369rqwx.png" data-org-width="530" dmcf-mid="qhRLbqSr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poctan/20251124114349369rqw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9e97629a4b74d30eb27ccd17c49bcdb9226c078dbabe3f7f20c0b5ef58cda1" dmcf-pid="HE8RU0sACK"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지석진은 “‘오징어게임’에서 아쉽게 죽어서 시즌 2, 3에 못 나갔네”라고 안타까워했고, 허성태는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a3cec9af1332ece004c7e4e4f97e39a274451d102d3c43dfa21dbfe0acddcb9" dmcf-pid="XD6eupOcvb"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왜 아쉽지 않냐. 글로벌 히트작인데”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제가 죽으면 그 작품은 다 잘됐다. ‘터널’부터 시작해서 ‘밀정’, ‘오징어 게임’, ‘범죄도시’ 다 죽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32e3f3b33cc2feb7fc0c51b05ff806649c41e198cdad513f3dc1d5a569daf3" dmcf-pid="ZwPd7UIkSB"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오징어게임’은 찍으면서 감이 좀 왔어요? 이거 터질거다?”라고 질문했고, 허성태는 “잘 됐으니까 말씀드리자면 망하는 거 아니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b48c12ab859cf23a854d751d5f3573bba2232a42f5adf3cffd2b5d31789c8389" dmcf-pid="5rQJzuCECq"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한국 옛날 놀이 문화를 세계인들이 이해를 할까?”라며 “오히려 그 부분이 유니크하게 감독님은 더 잘될 거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1b80366951b638f5a69ff3cb672fae555fe070e7656a0c4d2a2725088e9cbbfa" dmcf-pid="1mxiq7hDhz"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신이 죽였다' 진소백이 은수와 희수를 도운 이유? 이무생이 답했다 [인터뷰M] 11-24 다음 김경호, CF 대박났는데 “섭외 너무 오랜만이라 황당, 콘티도 없었다” (라디오쇼)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