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김혜윤, 시대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DA:차트] 작성일 11-2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pZ8fHlU7">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pSU564XSpu"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371470e953457b2d00a01654149a7899a878916570b7439d6ed8af6467af8" dmcf-pid="Ut4Bonzt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donga/20251124115514265rnum.jpg" data-org-width="1080" dmcf-mid="3MB0RxFY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donga/20251124115514265rnu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5627a5fa5463bc1116cb8a2c3239af1eb3390a7f0ae120fd6da85e123b30703" dmcf-pid="uF8bgLqFup" dmcf-ptype="general"> ‘플러스타’ 김혜윤, 시대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DA:차트] </div> <p contents-hash="18bba492c5e4a1d94baa29fdcfc384fefbc3fdb6cb3b70a9bdc6ee45b7589cd3" dmcf-pid="736KaoB3u0" dmcf-ptype="general">연기자 김혜윤이 시대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567c6da7f3c34ef72ef9a111e803ec3d85cb65cdcd2cc880f3a1dac9dacee722" dmcf-pid="z0P9Ngb0U3" dmcf-ptype="general">2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시대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혜윤은 136만411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57만5600실버포인트의 이준호였다.</p> <p contents-hash="41ebdb440c503c722e2a51794ccb48fc01881fb2906aec9de30bae800d8fb600" dmcf-pid="qpQ2jaKpU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김혜윤을 영상 서포트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a44ba057480f2cc359a7f39bc1f0985d315609649d6ac9697426b9c2e5df6dde" dmcf-pid="BUxVAN9UFt"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어사와 조이’,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설강화’ 등 다양한 시대물에서 활약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춘물, 이제는 스릴러까지 장르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온 만큼 김혜윤의 작품 행보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5736593200dba57bb8201100b03f9ff457a487d71c3656ff3d4df1c86444951" dmcf-pid="buMfcj2uz1" dmcf-ptype="general">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c2a30f80cf827a580a1c740c7fbedcf16e0a47a8c06cd108a327a72929bfc62" dmcf-pid="K7R4kAV705"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호, '금지된 사랑' 비하인드…"자고 일어나니 빵 떠, 소속사 자랑 됐다" (라디오쇼)[종합] 11-24 다음 "못 걸을 수도 있다더라"…손미나, 교통사고 후 인생 바뀌었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