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챙기며 살다 보니, 정작 내 마음은 늘 뒤에 있었어요” … 현영이 ‘피렌체’에서 만난 위로 작성일 11-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hX2KyO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e405421a8c0c28783666ca7c315b2ad8050e96cc0a48668b355db752e320c2" dmcf-pid="8hlZV9WI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렌체’ 블라인드 시사회 / 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21049224ayle.jpg" data-org-width="680" dmcf-mid="f2KxDk4q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21049224ay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렌체’ 블라인드 시사회 / 현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d332d6220033514dbe56b3493503a3d8328ccdf9a884af21d40919f1b34227" dmcf-pid="6pUVaoB3eH"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민종의 20년 만의 복귀작 ‘피렌체’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한 방송인 현영은 “영화를 보는데… 제 삶이랑 겹쳐져서 눈물이 훅 나더라고요”라며 영화를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챙기며 살아온 시간이 스크린 속 장면과 겹쳐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b417cabd594968321c1ae642a9fc675d0f63d881319380b05f43863c23031f3d" dmcf-pid="PUufNgb0LG"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민종 오빠의 눈빛 속에, 말 못하고 꾹 눌러 둔 중년의 마음들이 다 담겨 있더라고요”라면서 김민종의 연기가 중년이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db265d75d643d0c467805277b8d9f96560b3eea80cd75332cae1457c9e8fbf4" dmcf-pid="Qu74jaKpLY" dmcf-ptype="general">현영은 ‘피렌체’를 가족과 일 속에서 자신을 잊고 살아온 중년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주는 영화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aafd902c8f03322b2b23aa352fd37e462aada9c9eca9bd8d456e375619097c7" dmcf-pid="x7z8AN9UJW" dmcf-ptype="general">가족과 일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줄 알았지만 “내가 멈춘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시 시작하라고 말해주는 시간이었더라고요”라고 덧붙이며 이 영화가 중년의 시간이 멈춤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라는 신호임을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421df4a131b15669850114f011219e7fc36622f2af64fac2e72d596c61e63b" dmcf-pid="ykElU0sAn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현영은 “이 영화는 중년을 울리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위로의 영화였어요”라며 중년에게 단순한 감동을 넘어,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fbcb33d4e40146608f0d47577f13991d59e61872589e17670006561ba1d49c" dmcf-pid="WEDSupOcnT" dmcf-ptype="general">김민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잔잔한 위로가 오래 남았다” … 고보결이 만난 ‘피렌체’의 힘 11-24 다음 '43세' 김영희, 10살 연하 남편에게 '새 차' 선물했다..."젊은이는 역시 달라"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