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살 연하 남편에 새 차 뽑아줬다 작성일 11-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ahrmx2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944b791a4ab0cde54b54363ec393bd17e69b24a0404fa11425f184de9f7f28" dmcf-pid="KdNlmsMV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124315690mndi.jpg" data-org-width="800" dmcf-mid="B6EWhliP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124315690mn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80607bd9ad480174abd921aeca864203479467900fe1e523bc73e6fec7b79f" dmcf-pid="9JjSsORfOz"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인 야구선수 윤승열에게 새 차를 선물했다. </div> <p contents-hash="35fa0fdd7fe0aa9f6ea2aa3cdf8f95c615aded4710a40516980ac7f6f547a42b" dmcf-pid="2iAvOIe4D7"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의 첫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 차를 선물했다”고 알리며 차 앞에서 환하게 웃는 남편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cfa0fd16ad510be52a9d33dbe701c6e4acf733b2d39b54b1ce3c39eade9c76a" dmcf-pid="V8dwjAV7Du"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희는 “예전엔 작은 물건이라도 보내줄 때 한 달은 우울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보내주는 것도 맞이하는 것도 저는 그저 그렇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2d160ac632b3455895cbea16ef4ae8f7cb4e00869b4e16c18ce64e0166c4940" dmcf-pid="f6JrAcfzwU"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또 10살 연하의 남편을 언급하며 “33세 젊은이는 역시 다르다. 보내줄 차인데 아침부터 세차하고 기름을 채우고 와서 몇 번을 어루만진다. 쏘뚱이 자동 주차 출차 기능 무한으로 즐기고 신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b3632add8fbc87d4537ab82ba911ec0a8a85ba67028b42c90f2e0315d398163" dmcf-pid="4Pimck4qwp"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2021년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근대5종 아버지’ 최은종 경기도청 감독 “메달은 선수 몫, 실패는 제 책임” 11-24 다음 [반도체 유니콘을 향해]<23>디노티시아, '데이터 중심 AI' 구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