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살림’ 홍현희, 신혼집 떠올리며 절규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0DyWae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a4fee6550be720794d8f33b1f06f86538b94c263f75d6fc1c2dbe10e32bd88" dmcf-pid="1wpwWYNd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집살림’ 홍현희, 신혼집 떠올리며 절규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30427583yfaz.jpg" data-org-width="680" dmcf-mid="ZoR1K9WI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30427583yf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집살림’ 홍현희, 신혼집 떠올리며 절규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681aaed253eb379ace43f4f480fc24922b853159a9fa0a812ab66d9fb52633" dmcf-pid="trUrYGjJd3" dmcf-ptype="general"> <br>홍현희가 신혼집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div> <p contents-hash="9e9aa4388fcfd66dfcfcde4207aa198a6c5abb60a4e4f272f65a3fa4e5d158a6" dmcf-pid="FE3ETygRJF" dmcf-ptype="general">오는 25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정시아, 백도빈이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신혼 시절을 회상한다.</p> <p contents-hash="5bd62d98814f6d8f3b5665891cff14d7d8ecb221dcfe4165b199bd16b9fde675" dmcf-pid="3D0DyWaeMt"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신혼집이 원래 살고 있던 집이었다”고 밝히며,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신혼 느낌은 솔직히 크게 없었다”고 고백한다. 제이쓴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신혼 같았다”며 당시 기억을 함께 떠올린다.</p> <p contents-hash="419a4a6400f4350a895fa1ad639d048b88c5f3a2abcee32b98935cce80f87637" dmcf-pid="0wpwWYNdJ1"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적은 예산으로 부동산 발품을 팔고, 셀프 인테리어를 해 나가던 과정을 신혼의 가장 큰 재미로 꼽는다. 당시를 회상하던 제이쓴은 “집을 보고 돌아오면 밤 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집 앞 분식집에서 야식을 사 먹던 순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63ef1c26c30550549bdc1ff7cbb53d54a74f9a83c07d14e00f0b4b35c6e3c9ea" dmcf-pid="prUrYGjJJ5"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홍현희는 “그 집 샀어야 했는데!”라고 절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현희는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병이 난다”고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제이쓴은 “그 때 우리 돈도 없었잖아”라며 한마디를 더해 슬픈 현실을 주지시킨다.</p> <p contents-hash="a1df1fa11592b0be09014a9aff2bcf2ca42cbcfcfe02f0b9e2af9ff44a54d3b2" dmcf-pid="UmumGHAinZ" dmcf-ptype="general">홍현희, 제이쓴의 ‘공감 유발’ 부부 토크는 25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1b9e705ea47cc8d6436968d87edc6b36e708814d763c9eb700ae20642f771e5" dmcf-pid="us7sHXcnLX"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 글로벌 차트 장악…아이튠즈 1위 싹쓸이 11-24 다음 ‘뛰어야산다2’ 김요한 출격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