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수협 '최고 선수상' 송성문…신인상 안현민 작성일 11-24 21 목록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의 '2025 최고의 선수'로 키움 송성문이 선정됐습니다.<br><br>한은회는 오늘(24일) "은퇴 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송성문을 선정했다"라며 "최고의 신인상은 안현민이 받는다"라고 밝혔습니다.<br><br>송성문은 올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 5리, 26홈런, 90타점, 도루 25개를 기록했습니다.<br><br>안현민은 112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4리, 22홈런, 80타점을 거뒀습니다.<br><br>시상식은 다음 달 5일에 열립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농산물 구매처 추천…민생 10대 프로젝트 가동된다 11-24 다음 봅슬레이 4인승팀, 올림픽 트랙서 첫 월드컵 3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