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정보원' 만나려고 배우 된 건가…운명 같다는 생각" 작성일 11-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형사 오남혁으로 첫 주연…"오디션 직전 순간 떠올리며 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MkkE8BG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25a70d5abe63e66a79b6d7a07b3dc1d42667e5cd292f6dc3609b256e4004e" dmcf-pid="4U3448Zv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정보원' 주연 배우 허성태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3621xska.jpg" data-org-width="800" dmcf-mid="9EBeedUZ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3621xs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정보원' 주연 배우 허성태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32d4e1d55f6bf4e0da8ad277291b020901fabba9cd5d8d5ca31e1fde0120b1" dmcf-pid="8u08865THZ"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배우 생활을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게, 김석 감독님과 '정보원'을 만나려고 그랬던 건가, 제가 '정보원' 찍으려고 배우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3ac745aebcaec94efd36dcc300f64e5791670e65f84e1b5fa369c68c12c4abd8" dmcf-pid="67p66P1ytX" dmcf-ptype="general">김석 감독의 범죄 액션 코미디 '정보원'에서 형사 오남혁 역을 맡은 배우 허성태는 첫 주연작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55ad583ef808d7c95ffa5f930e5acad78d405105e8f8c3ccb7fd74a9207933b" dmcf-pid="PzUPPQtWXH"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허성태는 "첫 주연도 의미가 있지만, 저와 많이 닮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게 운명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1dc8125b039321c6ddbe957f5ec2f330c56a61542994a84f2d42034b818f0a" dmcf-pid="QquQQxFYZG" dmcf-ptype="general">그는 "김석 감독님과는 너무 잘 맞아서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영화가 아니더라도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d8c8b1f3a42153588b800b47e3dfe007f67948e3494fe2b42e41e21dbb6e812" dmcf-pid="xB7xxM3GXY" dmcf-ptype="general">'정보원'은 한 때 '에이스'로 불렸지만, 불의의 사건 이후 의지와 감각을 모두 잃은 형사 오남혁이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과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55cc501beeb6700d29d5f70d93b448a9d4bdbddb824d1ee3a016cd1b13ff0" dmcf-pid="ywkyyWae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정보원' 속 한 장면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3851mm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2lkyyWae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3851mm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정보원' 속 한 장면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6d1bc533001a3541910d88d3150ae4bf6009dc313558fd41c716b6d2ca857" dmcf-pid="Wu08865T1y"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고서 주연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다"며 "그런데 감독님을 뵙고 이야기하다 보니 개그 코드가 워낙 잘 맞고 영화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7f32566cbec51b8b401c0a82fe1067949e8183bc1d5b3fb0a7f6afc2ad7eb5" dmcf-pid="Y7p66P1yYT" dmcf-ptype="general">그는 "김석 감독님은 연극 연출도 하셨고 편집 감독 생활을 오래 해서 여러 사람과 호흡하는 현장을 좋아하신다"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저와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b5e01010fa4d743c5d23ce3d0a68ab3174338845e049ff39d51c85bd3d913c5" dmcf-pid="GzUPPQtWGv" dmcf-ptype="general">주연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작품 합류를 결정한 이후에는 현장을 즐기면서 책임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46955f936898aefba0cee0b22318e30b798c50a9c3c43d0a2adfbe87a364279" dmcf-pid="HquQQxFY1S"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주연의 역할을 배워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며 "제작자와 감독님 사이에서 의견조율을 하거나, 자발적으로 홍보에 나설 동기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4689d0e06768bff766b20fadacdcaa825ebc2964ad6d6d4390e891b4f37b3a" dmcf-pid="XB7xxM3Gtl" dmcf-ptype="general">정보원 조봉태 역으로 호흡을 맞춘 조복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e5acc6d078d0112e457915fae1ea53336b4a9578528dc9b2d81c7462c7f289" dmcf-pid="ZbzMMR0HXh"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조복래는 뭔가를 입력하면 바로 출력이 되는, 진짜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며 "춤이나 복싱, 노래 등 못 하는 게 없고 장면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하는 진지한 친구"라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7e993d2350955a09bf1e72f3a9e2f75b376cc13512a63d6b8a74a5b59324a" dmcf-pid="5KqRRepX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정보원' 포스터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4068fflz.jpg" data-org-width="837" dmcf-mid="ViS00pOc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35444068ff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정보원' 포스터 [엔에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7cc25ee6ff7a04fe9d32013a5669e7194f3dfccfd4d43737a0755a25375b6a" dmcf-pid="19BeedUZ5I" dmcf-ptype="general">2011년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허성태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기 전까지 LG전자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는 직장인이었다.</p> <p contents-hash="88549520f6c94f20072e191e7a0a45af11f4065e68fbeb38e5354e41f73cdfca" dmcf-pid="t2bddJu5XO" dmcf-ptype="general">그는 오디션에서 첫 연기를 선보일 당시의 순간이 '정보원' 속 오남혁이 형사로서 각성하는 장면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842e3f1c151ccb9de193fd53a55730768c3c87061312afa7688b40ef1665f43" dmcf-pid="FpFff4XSYs"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오디션 현장에서 무대로 향하는 문이 열리기 직전에 미칠 것 같이 떨리는데, '나는 우리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지' 하면서 각성하고 자신감 있게 나가던 순간이 떠올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a0ad88e07ac77c10024d16db565cd7ec52298ec6c38c068801a14bd08aea81b" dmcf-pid="3U3448Zv5m" dmcf-ptype="general">그는 "누구나 각자의 전성기라는 게 있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러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각성의 순간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그런 순간을 아름답고 멋있게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5ba5e59b82343dc7c643d3f5e9049fbefdca9954d33ffe9d85e00372f82d45" dmcf-pid="0u08865TYr"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UzUPPQtWX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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