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휴가 계획 묻자 망설임 없이 떠올릿 이곳 (가요광장)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jX865T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3435109f3dcb38bcbf6d7e5719f036421994e6f1d42bc9287fb988473481a" dmcf-pid="q2fE1twa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40054054btvs.jpg" data-org-width="658" dmcf-mid="7oNH48Zv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40054054bt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BV4DtFrN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baaabc9c5ade8be5c33e35f9d909d8b181fc950e605a8734334e8cf96f17459f" dmcf-pid="bf8wF3mjCk"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컴백을 준비하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12529ebb0a7ae04c6793ba2e3bf76b4130b31aa665fee9eba4a6f7b8edb4e7c" dmcf-pid="K46r30sAWc" dmcf-ptype="general">11월 24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으로 컴백한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3437d1fb05066e1a27a269765ee152fe647d2d4b34a9a4dbe7e943b198c13d1" dmcf-pid="98Pm0pOcyA" dmcf-ptype="general">애니는 싱글 활동을 되돌아볼 때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으로 안무가 베이비주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6c95d3c4ed76f648f84a4d19b19b239843bfcb4e5ee71f941c7ba941fe9c2a7e" dmcf-pid="26QspUIklj" dmcf-ptype="general">애니는 "퍼포먼스를 베일리랑 베이비주 선생님이 봐주셨다. 다섯 명을 리드해서 레슨하고 연습시키기 쉽지 않다. 정말 이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신 게 베이비주 선생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89b2e8493a067bd5bb3fe3275b300935304227a73980b1577358a9af51adcd2b" dmcf-pid="VPxOUuCEhN" dmcf-ptype="general">또 애니는 '내가 왜 그랬지' 했던 순간에 대해 "신곡 나오기 전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8bae4abe11a2e2861a1a8f2755a76463fb93db99547465c4eb719b3d06e560a" dmcf-pid="fQMIu7hDla" dmcf-ptype="general">애니는 "우리는 '원모어타임'에 대해서 당연히 자신감 있었지만 '페이머스'와 '위키드'가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확 바뀐 노래가 괜찮을까 하는 의심과 걱정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떻게 받아들여지던 우리가 열심히 준비했고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da57955f11088e99bc4f4e8440f8e5d0ed4221b1436d209c15b668324b7f4622" dmcf-pid="4xRC7zlwCg" dmcf-ptype="general">애니는 일주일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뉴욕에 가고 싶다. 뉴욕에서 자랐는데 여동생도 친구들도 다 뉴욕에 있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8LgYVfHlWo"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oaGf4XSW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조이, 이러다 소멸되겠어… 극세사 다리에 “비율 미쳤다” [IS하이컷] 11-24 다음 허성태, 35살 대기업 퇴사 후 배우 데뷔 “과장 앞두고 연봉 8천만원” (조동아리)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