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솔로 2집 아이튠즈 11개 지역 1위→막강한 글로벌 파워 입증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JRedUZ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5ec95573194abd5af34e9e03c2d1eebcc2b8805f6089683fff599cde869e3" dmcf-pid="YKiedJu5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donga/20251124141314360zlzg.jpg" data-org-width="1000" dmcf-mid="yt42VfHl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portsdonga/20251124141314360zlz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e8975752acf7824e50de18932f9c10698fc0507d49f88964a8cdcbc950cc479" dmcf-pid="GVoinLqF38"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솔로 앨범으로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div> <p contents-hash="8cbfd8da0de0329eca389a10d19e2b72ad6df369cd70228e6bb9d7bb33750dbd" dmcf-pid="HfgnLoB3U4"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21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1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 역시 다수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앨범 흥행을 견인했다. 차은우가 군 복무 중임에도 사전 제작한 앨범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덤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성과의 의미가 크다. </p> <p contents-hash="d624b797e06e917d024ccf19f11178941d79003545f9c5213b66e05e8f70bb73" dmcf-pid="X4aLogb00f" dmcf-ptype="general">‘ELSE’는 1집 ‘ENTITY’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신보다. 차은우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를 포함해 ‘Sweet Papaya’, ‘Selfish’, ‘Thinkin’ Bout U’까지 총 4곡을 수록, 장르와 스타일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곡은 차은우가 처음 시도하는 디스코 기반 사운드로, 퍼포먼스와 가성 보이스를 결합한 곡이다. </p> <p contents-hash="1503c8f9df79d3a17608272b8835af6a68f390273e2077527dcec8cbac3a7461" dmcf-pid="Z8NogaKp7V" dmcf-ptype="general">화제성은 콘텐츠 공개로 이어진다. 차은우는 24일 오후 3시 30분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ATURDAY PREACHER’ 퍼포먼스 비디오를 추가 공개한다. 이어 11월 28일 같은 채널에서 수록곡 ‘Sweet Papaya’ 뮤직비디오를 순차 오픈하며 국내외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 </p> <p contents-hash="3fcf7b9384cf13ebfd44df529ba4ccf6539eba4eb4b52aac409b5c77222ea6f7" dmcf-pid="56jgaN9U72"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즌 2 암시한 '신인감독 김연경', 호불호 엇갈린 대목 11-24 다음 4혼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임신 생각했지만 “子 잃은 트라우마로 2세 NO”(미우새)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