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도 못하는 훈련을 울면서 따라해"…안세영 옛 은사가 말하는 '배드민턴 여제' 작성일 11-24 21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배드민턴 안세영이 호주오픈 우승으로 세계 여자단식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10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이 배드민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16년 전인 초등학교 1학년. 옛 스승 최용호 감독은 "안세영은 눈빛부터 달랐다"고 회상했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정재희, 제1회 유라클배 U-16 쇼트트랙선수권 여고부 종합우승 11-24 다음 익산시, 전국 최고 수준 공공승마장 구축한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