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MS 애저' 통합 확대…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화 작성일 11-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저 로컬에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파워스토어 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pNsORfaL"> <p contents-hash="1112d041c68a1849dd7d40ed91e52421777192e1a869d674a560c8eb257afce7" dmcf-pid="KAUjOIe4g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델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합을 확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3554a0cd537db8389f2beee5ea02376c2cf15ab570a9ed158134a7dc9b71997e" dmcf-pid="9L1nED6bci" dmcf-ptype="general">델테크놀로지스는 애저와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롯한 '델 파워스토어' '델 파워스케일' '델 파워프로텍트' '델 AI PC' 통합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운영의 유연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080c9a7ae68c2c48296f4ba7a2e28efcc815037debf87a5f605e8c87f6b79e8" dmcf-pid="2otLDwPKjJ" dmcf-ptype="general">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와 개방형 모듈식 인프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관리를 단순화한다. 델은 여기에 애저 로컬 지원을 확대해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독립적 확장성을 제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74ba8a998d9bb8ab767acca17623c7f7d599a57d0a64e2f050eae2115b5d2" dmcf-pid="VgFowrQ9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델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합을 확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 (사진=델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ZDNetKorea/20251124145114943tpko.jpg" data-org-width="640" dmcf-mid="B9HejAV7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ZDNetKorea/20251124145114943tp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합을 확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 (사진=델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55f9971cbd95c8f8f07e094a5dc29bc7e992606a582f62c6ed84484af93d07" dmcf-pid="fa3grmx2ge" dmcf-ptype="general">델 파워스토어는 애저 로컬과의 통합을 통해 상시가동형 데이터 절감,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기반 고성능, 적응형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민첩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2c2183b4e0121f65eebcb67f7fec997bd1dd52b59723fe92dff7ae73ef7cd87" dmcf-pid="4N0amsMVjR" dmcf-ptype="general"><span>델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전통적 워크로드와 현대적 워크로드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095d6771e104856de116f06cf9bb30ccb6157c37df90d785037917142c6002bd" dmcf-pid="8jpNsORfcM" dmcf-ptype="general">델 파워스케일은 확장성과 통합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애저 내에서 네이티브 매니지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전반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과 성능을 동일한 기준으로 유지한다.</p> <p contents-hash="204725e49cb4b77dea51d6cd70c4c203c4805291147a7327e8e6e96f57b95ee6" dmcf-pid="6AUjOIe4cx" dmcf-ptype="general"><span>해당 서비스는 단일 네임스페이스 기반 확장, </span><span>다중 프로토콜 지원, 익숙한 인터페이스 제공, 전담 관리 등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파일 스토리지 운영을 단순화한다. 델이 배포·업그레이드·모니터링·지원 전 과정을 책임진다.</span></p> <p contents-hash="5d2e183132cf17b02e9af114dab6115523dfc08dca4bae68059b90a8ae96dcbe" dmcf-pid="PcuAICd8AQ" dmcf-ptype="general"><span>델 파워프로텍트 백업 서비스는 애저</span><span>·</span><span>애저 로컬 환경 전반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한다. 자동화된 복구 기능 기반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고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span></p> <p contents-hash="6417f00c157f57e4f5a01535c445d1d7a69cf20f6229a6b1d6c7968cb7559fe7" dmcf-pid="Qk7cChJ6aP" dmcf-ptype="general"><span>델은 AI 기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윈도11과 마이크로소프트365에 최적화된 델 AI PC 생태계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튠과 델 AI PC 기반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배포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e2fb0ffb6d6329940b910c8d2ae21d942a3dd2bc6a59e5e6bb5cbacba26f74b6" dmcf-pid="xEzkhliPg6" dmcf-ptype="general">로컬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델 AI PC는 AI 워크로드를 디바이스 내부에서 처리해 자동화,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 절감과 사용자 경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9feb8fe3f0d6d73fb570c06398a046fc86bceb898806dd2c5319ca6352d4d40" dmcf-pid="yzE748ZvA8" dmcf-ptype="general"><span>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 특화된 델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현대적 인프라 도입을 가속하고 전략적 목표 달성에 필요한 성과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생산성과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f641f94ce6d086f53e0824dec22010efff5138853ef221a69e2ea0e7a01a93a7" dmcf-pid="WqDz865Ta4" dmcf-ptype="general"><span>김경진 한국 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span><span>서로 다른 환경과 애플리케이션 유형을 단순하면서도 일관되게 관리, 운영할 수 있어야 사일로를 없애고 IT를 혁신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42e8544681e248df6b915dec68e8c8750c17085f2a1a04e41d081e652d225fbf" dmcf-pid="YBwq6P1yAf"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4차 발사 ‘D-3′… 조립·점검 마치고 발사대 향한 이송 준비 돌입 11-24 다음 AI가 최저가 농산물 추천, 보이스피싱 예방…이재명정부 첫 과기장관회의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