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김가연 딸은 좋겠네…페이커가 고기 구워줘서 [MD★스타]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dH51Dg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c128a2fb851f9db490e71f5492c09acb532f9c0cbba256cc7a4e0abaf97e1" dmcf-pid="YXfCSvLx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이커와 김가연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150123270fayj.png" data-org-width="640" dmcf-mid="ycFgjAV7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150123270fay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이커와 김가연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fb54d25c42e296ab02e4008e5ec645f7e4a3bf8f75902f708b4871d5629d74" dmcf-pid="GZ4hvToMI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가연이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와의 만남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9fe1b7ffa3af09031269c197004fa78e41e2a45d3bea1811d065b7f38e124b98" dmcf-pid="H58lTygRwr" dmcf-ptype="general">김가연은 24일 “상혁이랑 두 번째 글램핑”이라며 “집에서 밥과 반찬도 챙겨가고, 고기장인이 고기도 굽고, 막둥이는 싸인도 받고… 배터지도록 먹었다”고 흐뭇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커는 편안한 차림으로 테이블을 정리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세상 자상한 ‘옆집 오빠’ 같은 분위기를 뽐낸다.</p> <p contents-hash="9038cc81fc6504a4eb11d3da1f9f52cb0410a233ac4938fae9cc764455182807" dmcf-pid="X16SyWaeww" dmcf-ptype="general">한편, 페이커가 속한 T1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3연패, 이른바 ‘쓰리핏(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다.</p> <p contents-hash="355ec400459525f0134c92d600b51d8bdc9019e8fc6538f9884830c1e9bbcd9a" dmcf-pid="ZtPvWYNdrD" dmcf-ptype="general">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글램핑장에서 ‘고기 굽는 인간 명예 직업’을 수행하는 페이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페이커가 고기도 구워주는 인생… 대체 어디서 신청하는 거죠?”, “이게 진짜 현실 유미 월드”라며 부러움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364f8603e26c67acf8809646e42628441df4c152b1aa80302b63d2544e8f7b90" dmcf-pid="5FQTYGjJrE" dmcf-ptype="general">김가연은 2011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부케라고?” 이장우·조혜원의 파격 선택…‘호두 꽃다발’ 초유의 장면! 11-24 다음 “X발·띨띨·멍청·초딩”…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이렇게 괴롭혔다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