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봉태규 “‘고당도’ 고교생 아버지 역할이라 만족” 작성일 11-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YDdJu5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3595b7698dd702314849f8988a633ccb2a5e0fad32e2e332be8015ef6e35e" dmcf-pid="qgGwJi71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봉태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55450696xmwy.jpg" data-org-width="650" dmcf-mid="7ltCaN9U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55450696xm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봉태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BaHrinzt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a494ba83f29947d427a07b7a659754586cb53151c6dfc4eba53eff198e8100d4" dmcf-pid="bVERBbTsvh" dmcf-ptype="general">봉태규가 '고당도'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a8403d45a403b14a02585da2133b7ca9ef3789e157a2da0272df1a6ec7dd237" dmcf-pid="KfDebKyOWC" dmcf-ptype="general">봉태규는 11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고당도'(감독 권용재)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1923fb358e5829f007fe9f4499fd8aedc9f4d540c42e52cdaf898e79cb71687" dmcf-pid="94wdK9WITI" dmcf-ptype="general">이날 봉태규는 "감독님께서 저를 생각하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고, 완성되면 준다고 했었는데 받고서 단숨에 읽었다"고 '고당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c3e55e81e3dfa939e4132b9890703def37cb37868c9f7d56f0487650068a010" dmcf-pid="28rJ92YCSO"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 꽤 큰 고등학생의 아버지로 나온다는 점이 좋았다. 생각보다 나이가 꽤 있기 때문"이라면서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점과 맞물려서 '즐겁게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49fc9661fa69f98e8fb9f446664114ab68d9e96981a5f1a2c9e090196e61f5" dmcf-pid="V6mi2VGhls" dmcf-ptype="general">또, "오랜만에 영화 출연인데 안심하고 연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라면서 "시나리오를 받고 2시간 반 만에 연락드려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c8493b04793b7ef4c6f12e8470b0b8df5cc33f745876a778c396f008f3ea7d" dmcf-pid="fPsnVfHlhm" dmcf-ptype="general">한편, 1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고당도'는 아버지 부의금으로 조카의 의대 등록금을 마련하려는 가족의 가짜 장례 비즈니스를 그린 고진감래 가족 희비극이다.</p> <p contents-hash="627b71062285543d45cf7a5491f914ca0cb8bcf9a0f0ca61ced7ae2a160d5d38" dmcf-pid="4QOLf4XSS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xIo48Zv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래의 미래' 권나연♥김동현이 그릴 'MZ' 사랑기…"첫사랑 기억 소환" (엑's 현장)[종합] 11-24 다음 “역대 최초”…‘귀멸의 칼날’ 日영화 처음으로 연간 관객 1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