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미래' 권나연♥김동현이 그릴 'MZ' 사랑기…"첫사랑 기억 소환"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GwJi71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8d76d00402c188fa8800495cc838abaa7812b703e92065225bfa7aefbd59f" dmcf-pid="7iZsLoB3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래의 미래' 주연 권나연·김동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49322lhpq.jpg" data-org-width="583" dmcf-mid="H5pNPQtW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49322lh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래의 미래' 주연 권나연·김동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b91e4c51f1647d3e1d8b0bcd9c974f9f4b4d9807d75185ba1d7e2744e9ee6e" dmcf-pid="zn5Oogb0G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상암동, 정민경 기자) '미래의 미래'가 권나연과 김동현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3c95863b646e2ba09866ee07ff1ff4ec75cbf2073dfde9b85dedb49397d0b5b" dmcf-pid="qL1IgaKpYS"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권나연(우아), 김동현(에이비식스), 차경은, 고규필, 조이건, 김주미와 임공삼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24a6317e1f73ff3659a08e3362df9670e09de94967bb2a71f75c7ce83e669cf" dmcf-pid="BotCaN9UGl" dmcf-ptype="general">'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권나연 분)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다룬 작품. 공미래가 첫사랑의 바람으로 배신을 겪은 뒤 영화 동아리 '팝콘각' 친구들 이현재(김동현), 오민실(차경은)과 함께 복수 프로젝트 '복.연.뜨'를 진행하며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려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043b19f25da12796807ef09fcc504549bf14f7c193791151d2c1540ea3932" dmcf-pid="bgFhNj2u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50658afzx.jpg" data-org-width="583" dmcf-mid="pvIo48Zv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50658af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a8526f8c0bd64ffc35f43bcfe3d26c503aaab5ef243170e15e783fa8ad45c4" dmcf-pid="Ka3ljAV7ZC" dmcf-ptype="general">극중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는 남녀 주인공 '현재'와 '미래'의 풋풋한 러브라인. 이와 관련 권나연은 "누구나 겪을 법한 설렘에 중점을 둔 것 같다. 사소하지만 간질간질한 포인트에 집중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d2a02f0a3b809ecf3d121c676cd1f0a2b54b364fb02d002648102bd10be4498" dmcf-pid="9N0SAcfz1I"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첫사랑이라는 키워드가 연기하면서 계속 머리에 박혀 있었는데,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지 않나. '현재'와 '미래'의 러브라인을 보셨을 때, 과거의 설레고 두근거리는 첫사랑을 회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fb9a987d568f4de407bc9f92a087ebdf4e84d10b7149207d96166dcc8aa8e3" dmcf-pid="2jpvck4q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52004rtwd.jpg" data-org-width="934" dmcf-mid="UkLVF3mj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55452004rt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cf23a8a851e310b980970e5e4777f6eb11690377bdaa3e3c60b9624da41b9d" dmcf-pid="VWMzGHAiGs" dmcf-ptype="general">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뿐 아니라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끈다. 오민실 역을 맡은 차경은은 "청춘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데,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청춘 드라마라서 꼭 함께하고 싶었다. 민실 캐릭터가 하고 나니 정말 어렵더라. 그래도 그동안 해보지 못한 매력적인 역할이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ce6823683669c5846671aefbdda9fc47c5b156d03957032c9eb2e6910ff1046" dmcf-pid="fYRqHXcnZm" dmcf-ptype="general">극중 공미래의 삼촌 남궁훈 역 고규필은 "미래의 삼촌으로서 부모처럼 집안일도 하고, 미래를 먹여살리는 캐릭터"라며 역할을 소개했다. 대본을 보고 예전 첫사랑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어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게 됐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어린 친구들과 좋은 에너지로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0c4c2db27941174cbf21bbed357d16612f67ffb58338e6dc0543ecf0ca1f22" dmcf-pid="4GeBXZkLYr" dmcf-ptype="general">'미래의 미래'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1회분씩 총 6부작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b1e892126632c4bb9830986216ad1787e0369927346249745ec32dc008c5d587" dmcf-pid="8HdbZ5Eo5w" dmcf-ptype="general">사진=U+ 모바일 tv '미래의 미래'</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6XJK51DgHD"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당도’ 봉태규 “꽤 큰 고등학생 父 역할, 저도 나이가 좀 있다‘ [SS현장] 11-24 다음 44세 봉태규 “‘고당도’ 고교생 아버지 역할이라 만족”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