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자기소개는 언제나 '벨 파파'…아빠의 변치 않는 그리움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CXRepX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b8f8d7c362bb7b197eb7526ccc5017a7c75482b645fac613b273c01d95e8d6" dmcf-pid="xyhZedUZ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반려견 벨/배정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161216133qszr.jpg" data-org-width="640" dmcf-mid="P1OGxM3G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161216133qs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반려견 벨/배정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abbcea251a08d81de252523710c11cf40dcc8109bfe072c8207f8316f553de" dmcf-pid="ydQg51Dgw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42)이 반려견 벨에 대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0d27853048932f741db3fef8b186b61a086b3793656de2f14ef96d1f6bb50c" dmcf-pid="WJxa1twasU"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d0283fa2bed8655a6a5b3418062d965389845e69b824d191a710e3184b0486a" dmcf-pid="YiMNtFrNrp"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짧은 머리와 깔끔한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블랙 자켓을 입고는 강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손끝까지 세심히 디테일을 살린 우아한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부드럽고 진지한 느낌의 흰 셔츠 착장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움과 시크함을 모두 소화해내는 배정남의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16c837f5b73d3cef8a20ab9e8a7fae5964fc7905da31812d51c8ffad12c9350" dmcf-pid="GnRjF3mjw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배정남이 덧붙인 'vell papa'라는 글이다. 배정남은 지난 9월 벨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그는 펠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최근에는 벨의 49제를 지내기도 했다. 그런 그가 멋진 사진과 함께 '벨 파파'라 소개하며, 벨에 대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드러내 애틋함을 자아낸다. 언제 어디서나 애정을 드러내는 '아빠'의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미소녀즈' 답게 비주얼 보는 재미 있을 것" [MD현장] 11-24 다음 ‘고당도’ 봉태규 “생활고+父 사고사, 母가 조의금 많이 챙겨줘 ‘웃프’더라” [SS현장]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