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첫 방부터 K.O. 작성일 11-2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kagaKp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fa87fe47c84e7fe6952ca4fa9108cc82fb4b87eb906d77686bc95e9f56f26" dmcf-pid="uSWlhliP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엠복서’ 첫 방부터 K.O.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61915728zsff.jpg" data-org-width="680" dmcf-mid="pQsEkE8B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bntnews/20251124161915728zs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엠복서’ 첫 방부터 K.O.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f82993718d38366c9851e6a6d80c872dba7616046df8f9f077ebbdf6222aa2" dmcf-pid="7vYSlSnQna" dmcf-ptype="general"> <br>‘아이 엠 복서’가 첫 방송부터 금요일 밤을 K.O. 시키며 K-복싱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div> <p contents-hash="d21aca346ca57ead27d19a69facb2642da66f507820ee86623150431d72db326" dmcf-pid="zTGvSvLxMg" dmcf-ptype="general">지난 21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가 1회부터 역대급 스케일과 복싱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1:1 결정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승을 향한 복서 90인의 치열한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0%, 최고 2.2%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2.7%, 최고 3.1%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34404b63c17c490e80dd2b0ce0c04115090900ba788b36b50f674b669c76189b" dmcf-pid="qyHTvToMio"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서는 체급, 나이, 직업 등의 구분 없이 주먹 대 주먹으로 맞서는 파격적인 룰에 맞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복서들의 면면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참가자들의 실력이 돋보이는 동영상들이 방송 직후 인기를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b21e140d779579310615c1bc3569345a1f4154d9cbacfcec80544efb2de6e223" dmcf-pid="BWXyTygReL" dmcf-ptype="general">육준서가 윤비를 TKO시키는 영상은 236만 회, 前 동양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민욱의 경기 장면은 127만 회, 줄리엔 강의 펀치가 돋보이는 경기 클립은 133만 회 등을 기록했다. ‘아이 엠 복서’ 관련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6,853만 뷰를 돌파하며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기대감을 높였다. (11/23 기준)</p> <p contents-hash="c110c1a034e91eae2859b022232420338196f0d15566e53a4d2e3aaefc66af22" dmcf-pid="bYZWyWaein" dmcf-ptype="general">현역 챔피언 대 전(前) 레전드, 복싱 대 종합격투기 등 승패 예측만으로도 도파민을 자극하는 대결에 본방송 중 실시간 티빙톡에는 “첫 화부터 볼거리 좋았다”, “저걸(펀치) 어떻게 피했지?”, “김민욱 클래스가 다르다”, “마동석 심판 자격증 있는지 몰랐는데 진짜 복싱에 진심이었네”, “타격감이 제대로 느껴져서 긴장하면서 봤다”, “마동석 무표정이지만 행복해 보인다” 등 경기 승패를 예측하고, 참가자들을 리스펙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K-복싱의 부활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답게 첫 번째 파이트를 순수한 복싱으로만 구성한 점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p> <p contents-hash="8556f1a7ac5fe6b5fbcd8a2e72734d71ceb2f2498ac07fb5bdcde476b20a2e62" dmcf-pid="KG5YWYNdRi" dmcf-ptype="general">한편 1회 방송 말미에서는 90인의 참가자들이 입모아 ‘아이 엠 복서’ 첫 파이트의 메인 이벤트라고 부른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명현만과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의 경기가 공개됐다. 정다운은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명현만의 대포알 같은 펀치를 맞고 다운되었으나, 이내 일어선 상황. 참가자들 사이에서 ‘괴수 대전’, ‘대한민국 최강 피지컬들의 싸움’이라고 불리는 이 경기가 어떻게 될지 그 결과는 오는 28일(금) 2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8b15b652986951a0946c611bf242360df908ed4be22d769409d1c5b4c463528" dmcf-pid="9H1GYGjJRJ" dmcf-ptype="general">tvN ‘아이 엠 복서’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2XtHGHAind"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노린다' 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회전 2연승으로 월드컵 103회 우승 11-24 다음 장성규, '친정' JTBC 돌아갔다…"동기 PD가 불러, 지금의 나를 길러준 곳"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