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출혈’ 임라라, 천국 못 느꼈다 “♥손민수 덕에 살아서 나가”(엔조이커플) 작성일 11-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mpvToM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53f926c950abac9483ac1c3042a7e925f8bd0391a22ce43ed3b588998adf9" dmcf-pid="1jhqGHAi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49911nhyo.jpg" data-org-width="967" dmcf-mid="QCk1ICd8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49911nh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255393bfb691e3159b7da38f3752402a239da3a0cd4a10edebbffdd086284" dmcf-pid="tAlBHXcn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50118izss.jpg" data-org-width="967" dmcf-mid="x82cxM3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50118iz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326f0ee39706791a70bce0f1fb04c7301e87ed4114f6fecbab57c75739dee" dmcf-pid="FcSbXZkL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50318twpg.jpg" data-org-width="967" dmcf-mid="ZNRCgaKp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en/20251124162750318tw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조이커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3kvKZ5EoC4"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4874e95bd43047e3b92b9748ee1aabcae06750c4f3cd35bc24219675e36fe332" dmcf-pid="0ET951Dghf"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임라라가 조리원에서 퇴소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ae7bee604c998077d8ace4b512ef972213b0f7a55f86b1bb45b41fa3bcf3ed4" dmcf-pid="pDy21twaSV" dmcf-ptype="general">11월 23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감격의 첫 손주 만남!!!! 그리고 극악 난이도의 쌍둥이 육아 시작.. 원래 이런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19분 분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009b08ab5b8691b1348e604f76f521c667cce7422eb99641b9a936ce76f0369" dmcf-pid="UwWVtFrNl2" dmcf-ptype="general">이날은 임라라의 조리원 퇴소 날이었다. 손민수는 "마지막 만찬이네요"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국은 또 미역국"이라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저는 근데 욕심이 없다. 살아서 나간다에 만족한다. 미역국을 또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저는 새 삶을 얻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f08991d3b410bd0fa9156e1a42df2d1199e72d20b053d1cb6eb4139591eff9" dmcf-pid="urYfF3mjS9"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내 산후 출혈 영상 보고 자연분만으로 급하게 변경해서 하신 분들이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민수는 "제왕(절개)이든 자연(분만)이든 그런 거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deb6aa2cfde31d2cd84260ab04ce1fd350ce22b594aec9be2e6e93ca8feccc92" dmcf-pid="7mG430sATK"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사실 조금 아쉽다. 조리원 천국이어야 되는데 반을 병원에서 보내서 조리원에서 천국을 못 느꼈다. 그래도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e42d5ed06ea199bb23608edb6392874fa3ac957eda6e75b2f49b7b69f58764b" dmcf-pid="zsH80pOcWb" dmcf-ptype="general">또한 임라라는 조리원을 떠나기 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는 이제 쌍둥이 임신이었고 제 인생에서 아마 마지막 임신이기 때문에 민수가 신경 써서 좋은 조리원을 선물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8e819264813e000bf1ae40c35e19a8a3342df800f9b8243f91aa907f530a131" dmcf-pid="q6gYDwPKTB" dmcf-ptype="general">한편 임라라는 2023년 10월 코미디언 손민수와 결혼했다. 지난달 첫 쌍둥이를 출산했다. 임라라는 전신에 퍼진 임신성 소양증 탓에 출산일을 앞당겼다. 그는 산후 출혈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 후 치료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135da13fbdfa0b2ca9555b03fe8b4e7b12c315e4730a68d03e05bd3e49e2b26" dmcf-pid="BPaGwrQ9lq"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QNHrmx2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둔·고립 청소년·청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네 번째 이야기’ 12월 2일 개최 11-24 다음 “연봉 8000만원 포기”…허성태, 대기업→배우 전향한 이유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