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초 차 시상대' 김준호, 2차 월드컵 500m 연이틀 메달 작성일 11-24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매스스타트에선 정재원이 은메달 따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1/24/0006170647_001_20251124164313150.jpg" alt="" /></span></TD></TR><tr><td>오른쪽 김준호(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김준호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99를 기록, 조던 스톨츠(미국·33초79)와 다미안 주레크(폴란드·33초8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준호는 2차 레이스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8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3위 기록인 9초45에 주파한 뒤 스피드를 유지하며 일본의 모리시게 와타루(34초00)를 0.01초 차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매스스타트에선 정재원(의정부시청)이 7분42초74(스프린트 포인트 40)의 기록으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지오반니(7분42초51·스프린트 포인트 61)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br><br>정재원은 24명이 출전한 매스스타트 15바퀴째까지 7위로 틈을 엿보다 마지막 16바퀴째에서 스피드를 끌어올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에 올랐다.<br><br>함께 출전한 조성민(동북고·7분46초83)은 21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 37초2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6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민선(의정부시청·37초51)은 13위에 머무르며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br><br>이나현은 박성현(의정부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 계주에선 2분59초51로 8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청주서 열린 'TLAB KOREA 1' 스쿼시 대회…충북 박승민 우승 11-24 다음 李 대통령도 ‘시즌 10승’ 안세영 향해 축하 메시지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