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불태운 린샤오쥔, 쇼트트랙 神과 같았다!"…교과서적인 추월에 中 언론 극찬 대폭발→"이게 바로 월클" 작성일 11-24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453_001_202511241712166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보여준 환상적인 추월에 중국 언론이 열광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선수 4명을 어떠한 충돌도 없이 교과서 같은 완벽한 추월로 제쳤다. 린샤오쥔의 신과 같은 활약은 경기장 전체를 불태웠다"라고 보도했다.<br><br>린샤오쥔은 23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1000m 8강 2조에서 1분27초86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조 2위를 차지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중국 언론은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린샤오쥔이 4명의 선수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하자, 팬들의 환호가 경기장 전체를 순식간에 들끓게 했다"라며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승리가 아니라, 역경 속에서 보여준 최고의 지혜의 표현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453_002_20251124171216713.jpg" alt="" /></span><br><br>이어 "린샤오쥔은 출발 직후 4명의 선수에게 둘러싸여 수비 태세를 취하며 스케이트 간격이 0.5m도 채 되지 않는 거리를 유지했다. 그는 경기 초반 내내 최하위에 머물렀다"라고 덧붙였다.<br><br>또 "3번째 바퀴에서 린샤오쥔은 상대의 리듬에 약점이 있음을 알아차렸다"라며 "그는 갑자기 중심을 3cm 낮추고, 코너의 관성을 이용해 바깥쪽으로 가속한 뒤, 단 2번의 푸시오프 동작만으로 4위에서 1위로 순식간에 올라가 충돌 없이 교과서 수준의 추월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br><br>더불어 "이 기술은 시속 38km의 스프린트 속도, '아웃사이드-인사이드' 라인 예측, 그리고 정확한 체중 이동까지 3가지 핵심 기술을 결합한다"라며 "국제 해설진들은 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의 추월 능력'이라고 극찬했다"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24/0001945453_003_20251124171216766.png" alt="" /></span><br><br>린샤오쥔은 지난 22일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확보하면서 이번 시즌 월드투어 첫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22일 혼성 2000m 계주에도 출전해 결승에 진출했지만 4위를 차지해 메달을 얻지 못했고, 남자 1000m 결승에도 진출했지만 6명 중 4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입상에 실패했다.<br><br>린샤오진은 마지막 남자 5000m 계주에도 출전했다. 그는 레이스 도중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했는데, 이로 인해 네덜란드가 페널티를 받아 실격되면서 중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 은메달 2개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중계화면 캡처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민덴 꺾고 연패 탈출 성공 11-24 다음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미래스타상 품에 안았다! "투수-타자,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면..." [2025 퓨처스 스타대상]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