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딸 결혼한다…母 김선진 "이런 날이 오는구나" 감격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n1Bcfz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97a611b0c342c9d127e69bfb873bde13941aa0c65e3a4bc55b4a870f846dce" dmcf-pid="83Ltbk4q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180414558dgji.jpg" data-org-width="534" dmcf-mid="f2yMN1Dg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1/20251124180414558dg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4d152c095e6db22b0e8580de69fc4c6e08d787dc9e37af1496f31458ddc42" dmcf-pid="60oFKE8B5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故) 조민기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의 딸이 결혼한다.</p> <p contents-hash="984dd69efaf1afbbf2a3ce13d0baa896eedb8fb049025167aa3a06cadb7b0370" dmcf-pid="Ppg39D6bGj" dmcf-ptype="general">김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 예쁘게 아주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내 사랑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1895b54135baa33b4e1bf1ed21840579ba64c6afa724449a2bf496038756181" dmcf-pid="QUa02wPKtN" dmcf-ptype="general">사진에서 김선진의 딸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예비 신랑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예비 신부의 행복한 모습에 김선진의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이 '쪼꼬미'가 어느새 결혼을, 청첩장 꼭 주세요,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9bc5ff97460610057cb478ea098cf88d684646dbd83a6089ba7fe605a23f548b" dmcf-pid="xuNpVrQ9Ga"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진은 조민기와 지난 1992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명 씩 뒀다. 조민기와 딸은 2015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했다. 조민기는 지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aaec78208155eb014c3fe418c89de418fbf6fda15649148b1111ca639e6b5c69" dmcf-pid="yc0jIbTs1g" dmcf-ptype="general">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선진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WlVCXM3GYo"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독자 1250만' 쯔양, 먹방 스케일 어디 안 가네…"방어 10kg, 생선은 배 안 차" (어튈라) 11-24 다음 민희진 “잃어버린 명예, 폭력은 어떻게 발생했나”…노벨상 수상작 인용 왜?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