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점점 더 어려지나 봐 [RE:스타]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uxa5Eo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11856703dc86b6382b59cff111756082540bafd34ab83cb2b7fb302e4b0dc0" dmcf-pid="3K7MN1Dg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49149ieyt.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tRjtwa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49149iey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9ed9203c6df630bed0964818de91128773fa2165e29c79df19eca758d6003" dmcf-pid="09zRjtwa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0550lre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4YBQhJ6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0550lr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8463fe6347115fffae840a059a413accce44787c64d33a31fa05a9d0bbaf26" dmcf-pid="p2qeAFrN5Z"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44번째 생일을 맞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생일 축하해 주셔서 올해 생일도 행복하게 보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p> <p contents-hash="981aaf75bad794fc6b12408b65302d1c4e09de57d6234ccd5737662af3708cda" dmcf-pid="UVBdc3mjGX" dmcf-ptype="general">사진 속 송혜교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두건을 두른 채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민자는 저희에게 최고의 휴게소였다. 저희는 고급 휘발유를 넣고 더 열심히 나아가보겠다"고 적힌 생일 케이크가 담겼다. 하지만 뒤이어 케이크가 바로 엎어진 모습까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254e66fb4d1fcf4a7d8e5626484e9d51053a9eeda0c9c12b70de9f4c7f47453" dmcf-pid="ufbJk0sAZH"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보내주신 꽃들과 선물들 잘 받았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의 소식에 팬들은 물론, 박솔미·이진·엄정화·기은세·한혜연 등 연예계 절친까지 축하 댓글을 달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27f20bd69c0ab5830a0bf04c5b9d843ae0b5f97cfed946925b471442d4e11" dmcf-pid="74KiEpOc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1906bpyh.jpg" data-org-width="1000" dmcf-mid="5fJsYP1y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1906bpy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0edc9e13b371e397471bb5f6efe5e85fd37ecb542450a24f6501a5a77be6c" dmcf-pid="z89nDUIk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3326gkqj.jpg" data-org-width="1000" dmcf-mid="1eDHuaKp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3326gkq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1b158001fcd35f6526aa6cfdc49d1f4ba15ff92c9e0b4507ba31eb0e24277" dmcf-pid="q62LwuCE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4709ryvy.jpg" data-org-width="1000" dmcf-mid="tGDGUgb0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0254709ry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eb410c52c73bfd203e506c09c4b4ae3444affeb1ed94e5f04cccf4f8088f80" dmcf-pid="BPVor7hDty" dmcf-ptype="general">1981년생 송혜교는 지난 20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그는 '검은수녀들'로 손예진('어쩔수가없다'), 이재인('하이파이브'), 이혜영('파과'), 임윤아(악마가 이사왔다')와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상은 손예진에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0ff7f036ec30a07ff4ebd05f70ba0af03afa7329d528e50b6783faa1966425e7" dmcf-pid="b1GBQhJ6YT"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송혜교는 민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인물 '민자'를 연기한다.</p> <p contents-hash="0fba0a89d1a8857f0bbd75b9dbfa7614543e0d3449c2ca9092d2498105b9c4b5" dmcf-pid="KtHbxliP1v" dmcf-ptype="general">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송혜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K팝 하라니까 예술을 하네…또 하나의 웰메이드 '페임' [신곡in가요] 11-24 다음 '34세' 류혜영, 사기 의혹 불거졌다…"사지 멀쩡한데, 깨달음 얻어" ('바달집')[종합]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