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 공항패션도 남다르네…사람도 들어가겠어 [RE:스타] 작성일 11-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L0gZkL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cded05bc987e0578d580535aba1695cd637f6725d3b6d74bcc1506b631ec4f" dmcf-pid="5copa5Eo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2756088qufu.jpg" data-org-width="1000" dmcf-mid="HG0NFi71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2756088qu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047bf94a24137d54d812254380712758de49dc8785796ef44b1a97dd779839" dmcf-pid="1kgUN1DgZr"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압도적 스케일의 공항 패션을 자랑했다. 24일 최홍만은 자신의 계정에 "공항패션. 그래 맞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5dd3d8df2f67393cd052047baa263370410f80e0dcfd732b47daf2ce113208d" dmcf-pid="tEaujtwaG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사람 한 명이 들어가도 될 법한 '초대형 배낭'을 자연스럽게 메고 등장했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키링 대신 매달린 곰인형이었다. 어린아이가 안고 자도 될만한 사이즈의 곰인형이 키링처럼 달려 있어 묘한 귀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de381dcaf6822091d0727eb384edab073be0ff211be01bb8f54c60bf3640768" dmcf-pid="FDN7AFrNHD"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게시물에 "빅사이즈 가방", "귀요미", "공항패션" 등의 태그를 달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거냐", "검색대에서 물건 확인하다가 들어가도 모를 것 같다", "가방 안에 모닝 한 대 있을 것 같다", "가방 안에 집 넣어가냐", "곰인형 저래 보여도 웬만한 여자 상체만 할 것 같다" 등 재치 넘치는 반응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042e01df67190b3f2508067ddb73dba036f1c3c8ba4d487fbecd0cc921cfc" dmcf-pid="3wjzc3mj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2757486ikuz.jpg" data-org-width="1000" dmcf-mid="XpO8CKyO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2757486ik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1e194026dd703eec46dd635c82957d0d76598b7786afa64b4c3960a40d22f1" dmcf-pid="0rAqk0sA5k" dmcf-ptype="general">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최홍만은 2003년 씨름선수로 데뷔한 뒤 2005년부터 K-1 무대를 누비며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217cm의 신장과 360mm의 '초대형 발 사이즈' 때문에 락커룸 신발장 문이 닫히지 않는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놔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a726e467cb481863e6b2ef30948e504c1d5a85fe585d2b67ddf63feeacd5887f" dmcf-pid="pmcBEpOcHc" dmcf-ptype="general">최근 최홍만은 한 여성과 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에서 "썸녀를 만나려고 서울과 제주를 오가고 있다"라며 "잘 되고 싶어서 노력 중이다. 주변에서도 제 2세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36702196108061497d370cc748e40600838ee5c66745f529f4312015073edb1" dmcf-pid="UskbDUIkXA"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최홍만,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리에 구멍 뚫어버리겠다!"…UFC 웰터급 판도 요동 친다→이안 개리, 챔피언 향한 강력 경고→마카체프는 "흥미롭다"며 조건부 인정 11-24 다음 명세빈, 아무도 몰랐던 생활고 "카드값 없어 가방 팔아..절실해"[스타이슈]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