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요즘 유행이라는 EMS 도전, 운동 시간 짧지만 가격 부담 커" [RE:뷰] 작성일 11-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fEqAV7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cbb4b0fd3a205e4e81c3550e88c3ed563013f17f8874a2a0a40ed2c678aa7" dmcf-pid="Gv4DBcfz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49186pkma.jpg" data-org-width="1000" dmcf-mid="PjtNpoB3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49186pkm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aa3bd4e46843ac234341284dbda0650d6ad8cc8c5571432d1e90aab1fcb0e" dmcf-pid="HC9AuaKp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0558nol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3Bs2wPK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0558nol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923395d4a12c477c1eeb5c021793d5823780e503fd55abe59cd76e2d13343" dmcf-pid="Xh2c7N9U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1960ebv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5Qy8Zv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1960ebv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44f325a277913c2670c66e4a71e4fd9169f4aaf686e745205717db63494ec" dmcf-pid="ZlVkzj2u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3325hqr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xH8SVGh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3325hqr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4530a42c3f3ef062d264ebb023f52f1ee26442ebcf7dcb16b2156dfbe83a4" dmcf-pid="5SfEqAV7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4703ln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W5c5LHAi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84654703ln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a1fefd91d86a3ebaff30866b529cbf52ea6ca645a0142b1b875dd2721ec722" dmcf-pid="1v4DBcfzY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이 EMS 운동 도전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b73b9769a634eb9cc64ced2aa26ec17bfe4fb7078cc6b9d1ecaea6fd45f0295" dmcf-pid="tT8wbk4qHE" dmcf-ptype="general">24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20분 운동으로 정말 몸이 바뀔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3cadb6b46e56137f195e48d1b1404a85d23b0b60cda14f2271a407ba916e34eb" dmcf-pid="Fy6rKE8B5k"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백지연은 "근육이 많아서 건강하다고 하는데 이 근육이 만들기도 힘들고 지키기도 힘들다"면서 "내가 요즘 운동을 싫어하던 찰나 EMS를 추천 받았다. 그렇기에 먼저 체험을 하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보려 한다"라고 입을 뗐다. </p> <p contents-hash="137d11d7b21be00b05cd9cd69b6b44a431c0157d67fae3d5cd3d02efcb40d61d" dmcf-pid="3WPm9D6bHc" dmcf-ptype="general">EMS 운동은 저주파 전기 자극을 전신에 가해 근육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백지연은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낮은 자극으로 시작해 내 몸에 맞춘 다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수축할 때 강한 힘을 줘서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유도한 다음 자극에 대비해 근육이 확장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19e1e8f35847ddfc6053153c806277da71316e3e1fa86930e48c7fccec3f33c" dmcf-pid="0YQs2wPK5A" dmcf-ptype="general">이날 EMS 운동을 직접 체험한 그는 "보통 스쾃을 하면 허벅지, 엉덩이 위주의 근육이 활성화 되는데 EMS는 가슴, 팔, 허리 등에도 힘을 줄 수밖에 없더라"며 운동효과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50e8c57ccfaa3aab417b6699fd446719bd8edb0e1b348a2c3c3bd19b077a1fe4" dmcf-pid="pGxOVrQ91j"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운동은 50분이 기본이지만 이건 절반의 시간으로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없다. 운동이 싫은 나 같은 사람에게 짧은 시간 안에 운동을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몸의 근육이 동시에 활성화 되는 것도 좋다"라고 EMS의 장점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0f00829344a5a69c1ca41f04c5941e308548b64aeffadb1e53274ca671fe1f5" dmcf-pid="UHMIfmx2HN"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또 "물론 단점도 있다"면서 "20분의 운동만으론 내게 필요한 하루 운동량을 채울 수 없을 것 같더라. 20분으로 50분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말에 혹했는데 원래 하던 운동을 완벽하게 병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3358ad77b345db043f80f60918eb646af3568ab28af03bd81066ddac611ce60" dmcf-pid="uXRC4sMV1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비용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실패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61c0eadb6eae3df0ba13b3289c41ad260f42f0e6f87ab538a6918129bafb6fe" dmcf-pid="7Zeh8ORfXg"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130억 청담 아파트 놓쳤다 "여기 6년 살았는데.."[스타이슈] 11-24 다음 “월급 1000만원, 1000만원 보너스 카드까지” 신입 채용 ‘난리’…누굴 뽑나 했더니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