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130억 청담 아파트 놓쳤다 "여기 6년 살았는데.."[스타이슈] 작성일 11-2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Vl6Ie4TA">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8RfSPCd8l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938c6ac08275176d6bc90dea973e137f0d7891b7cab28dbd649cc5910dce34" dmcf-pid="6e4vQhJ6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184649164sgtk.jpg" data-org-width="1178" dmcf-mid="fmeZnGjJ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starnews/20251124184649164sg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6d684071cbd7b49499f7368927717a129eae8e705b3126f2cb3b2036a6b1f8" dmcf-pid="Pd8TxliPCa" dmcf-ptype="general"> 배우 고준희가 130억 아파트를 놓쳐 아쉬움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3ed5f0d0e27faeaeba04f076d47cff9db9db0684051815bd3abd686546795c33" dmcf-pid="QJ6yMSnQhg"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그니엘, 르엘, 아크로 서울 집구경 투어"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f31dbb5a74460fc7ff64c9ce3317b7043041362124c193736aa278fd792d825" dmcf-pid="xiPWRvLxCo"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이사 간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내가 아직 집을 안 정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부동산 탐방을 하려고 한다"라며 "집을 사는 건 아니다. 그 정도 경제력이 없고 전·월세 위주로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c94b2bc7944558b62eba890aa4e647a18956f8d345ea823adeb6a061b4bd5d" dmcf-pid="y1yeHxFYWL"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단지 아파트를 둘러보던 고준희는 해당 아파트가 과거 삼익 아파트의 재건축된 곳이라는 얘길 듣자마자 "거짓말 하지 마라. 삼익아파트 살았었다. 6년 살았다"라고 충격받았다. 재건축된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125억~130억 사이로 측정됐다. </p> <p contents-hash="0afde99285d81860fb5995769b3a056ae402a484d898af1b550bd8696185dbd0" dmcf-pid="WtWdXM3GTn" dmcf-ptype="general">이에 고준희는 "굳이 전세가 들을 필요 없을 거 같다. 못을 붙이는 것도 안 될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75edff39d54207ff6542ed6c88a2dcbe1e9326070c9b64a8d4d50cbbd37f6ad" dmcf-pid="YFYJZR0Hyi" dmcf-ptype="general">이후 시그니엘을 찾은 고준희는 "시그니엘은 실물 처음 보는 거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거 같다"라며 "오늘 무리한 집을 본 거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G3Gi5epXyJ"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의미심장 사진 공개 11-24 다음 백지연 "요즘 유행이라는 EMS 도전, 운동 시간 짧지만 가격 부담 커" [RE:뷰]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