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연상호 신작 ‘실낙원’ “긍정 검토”…김현주와 모자 호흡 [공식]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6KCKyO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6d6407cb43062c4eeb91ab098d491b9ec9023d2903993789069fcffe344df" dmcf-pid="pQP9h9WI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현성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184424816ogfo.jpg" data-org-width="800" dmcf-mid="36CD9D6b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184424816og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현성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2365bd6f3b314b7b2ebf89e7a91b9793ce3855a5cdc6fe51cb9903981f9750" dmcf-pid="UxQ2l2YCIA" dmcf-ptype="general"> 배우 배현성이 연상호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33c2542cd640a57cececa303fc29966d4ddad99ae955f176d7887df946e002c6" dmcf-pid="uMxVSVGhIj"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배현성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8c3ac8614be172a6f7937b02dbb9c2081f7a8e3ac115cdc243cfd4f67f1bb7" dmcf-pid="7RMfvfHlrN" dmcf-ptype="general">‘실낙원’은 가상과 현실, AI와 인간 사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모자(母子)를 중심으로 하는 서사이며, 엄마 역에는 김현주가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118509fedccb5f23a92a37773989b56abba7fdb26e80ec9c5dd2111a391b9e5c" dmcf-pid="zRMfvfHlra" dmcf-ptype="general">배현성과 연 감독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배현성은 연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지옥’ 시즌2에 박정자(김신록)의 아들로 짧게 출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4816ebdbc1a9a704ee76021a0fd7ec49ad34cc9408a015f3dc55510520c83bad" dmcf-pid="qeR4T4XSOg" dmcf-ptype="general">‘실낙원’의 제작은 연 감독이 설립한 영화사 와우포인트가 맡으며, 촬영 회차와 스태프를 최소화해 저예산으로 만들었던 전작 ‘얼굴’과 같은 방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내달 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Bde8y8Zvwo"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류승룡과 호흡 맞춘 딸 이진이 응원…"너무 잘 봤어" [RE:뷰] 11-24 다음 민희진, 의미심장 사진 공개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