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연·김동현, '아이돌' 딱지 뗐다…'미래의 미래' 첫사랑 로맨스 정조준 [종합] 작성일 11-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EKh9WI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d74591b3ef65538c1fc1c44a498a3b0683e7a8213a9a6ba101bf53a244bbe" dmcf-pid="32D9l2YC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아 나나·에이비식스 김동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47432ajrd.jpg" data-org-width="583" dmcf-mid="5rQGLHAi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47432aj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아 나나·에이비식스 김동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f5331ac262378d338c0d68d136805e7448875ba2cd233af1c38857f9721df3" dmcf-pid="0Vw2SVGhX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아 나나와 에이비식스 김동현이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 만나 청춘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81e4f28a46d217e44532cc6cb6a61cf4428b9adcb8b33b0bfda0a1b40e47877c" dmcf-pid="p6O8W65TtZ"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권나연(우아), 김동현(에이비식스), 차경은, 고규필, 조이건, 김주미와 임공삼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p> <p contents-hash="ce08c4d4c1cae687c382d4f4550b01dd78905b5a4478b72ee1ba9d7a4c3c26dc" dmcf-pid="UPI6YP1yZX" dmcf-ptype="general">'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권나연 분)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다룬 작품.</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3676cd6797176f2784e1b3443bc955dbf5375636ae0fb8a301b5228000ef7f" dmcf-pid="uQCPGQtW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48725cwxv.jpg" data-org-width="596" dmcf-mid="1nD9l2YC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48725cw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dfc2a4ada8a860a30ef7151e54e2d7f2144f8a5a115a43df3517e2423df1b8" dmcf-pid="7xhQHxFYGG" dmcf-ptype="general">배우 라인업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주연인 권나연과 김동현 모두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권나연은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가면 다채로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그런 긍정적인 면모들이 연기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는 나 자신을 내려놓고 세심한 감정 표현을 하는 게 무대에 도움이 됐다. 둘다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며 열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dcf140b6a4a5be3a68a27a04db2a58b4d3e0aebd436a8f294cd0b37c1d08dfe0" dmcf-pid="zMlxXM3GZY"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여러 주어진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 공백기가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적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생각이다"며 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e42dae878e79b64b42d48df6b2fca8960fd5f1d28108fee90ce7ea9c3fb553" dmcf-pid="qRSMZR0H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50011fone.jpg" data-org-width="934" dmcf-mid="t2d1jtwa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xportsnews/20251124185150011fo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22f969863d841a89b0127c0ded127fc2a56f7b3307d2db0b21958a6a91610b" dmcf-pid="BevR5epXGy" dmcf-ptype="general">남궁훈 역을 맡은 고규필은 "미래의 삼촌으로서 부모처럼 집안일도 하고, 미래를 먹여살리는 캐릭터다"라며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827c9c211afed7a0bd8907b666f13e510ece4769a47c0fcee3a80fce554382a" dmcf-pid="bdTe1dUZYT" dmcf-ptype="general">고규필은 '2반 이희수', '트웰브', '다 이루어질지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 이은 '미래의 미래'까지 한 해 동안 무려 다섯 개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c3aaad82d7fcf594fbf4cc1fd7edcdb1ab40637899ea4673245037ea4e62277" dmcf-pid="Kk3cbk4qt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고규필은 “예전과 스타일이 달라지진 않았다. 예전에는 많이 안 찾아주셨는데 요즘은 자주 찾아주신다. 감사하게도 시기가 맞았던 것 같다"며 '다작 배우'가 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8418a3a8cadf570bb50f89a139b9a1dfceb0c04555178121c7d3c9417d3f373" dmcf-pid="9E0kKE8B1S" dmcf-ptype="general">'미래의 미래'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1회분씩 총 6부작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195ccc0d2650ca95fa7a8c05d3fc872ec9145704dc30fdc2a3cd993ba2c2ad5" dmcf-pid="2DpE9D6bHl" dmcf-ptype="general">사진=U+ 모바일 tv '미래의 미래'</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VwUD2wPKZh"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남기♥이다은, 7세 딸 미대 입시 벌써 시작? “청라로 이사 가야”(남다리맥) 11-24 다음 유연석 "허성태, 첫인상은 근엄해 보이는데 완전 샤이보이" [RE:뷰]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