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美 가족여행 앞두고 독박육아 걱정 "꾸밀 시간도 없을 듯" [RE:뷰] 작성일 11-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WCYP1y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66d9d06469a197f9054bbd9686c8e37ebb3c058a6dfd5c16b097c21408b1a" dmcf-pid="B0YhGQtW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47804eyrc.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MdN1Dg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47804eyr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751b3f99f21fecc59101e2760cf6b2853c9d0c25cad0c5b6b4aabe5f7c880" dmcf-pid="bpGlHxFY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49200fxin.jpg" data-org-width="1000" dmcf-mid="W9vy1dUZ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49200fxi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6846240cbfbfef144429fd98a60a9c30042162ef667fa4bf59500dcdcbd12" dmcf-pid="KUHSXM3G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0626cem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oawuCE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0626cem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71224d2f2e6d41c6bac05350380807492589575b561db6189abf5b4b3ba4a" dmcf-pid="9xKU9D6b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2039qed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IBKPCd8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2039qed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86d2d5fefd385cefb0e6869d8cf814ac72b79405a019a8eb75464d14138e9" dmcf-pid="2M9u2wPK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3430dbb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z0XpoB3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tvreport/20251124195153430db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d64686ed1640b8176a9d28268804164803d639c9e6e96af03fde72f6e0208b" dmcf-pid="VR27VrQ91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국여행을 앞두고 독박육아의 걱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20ed5b4b14c4918e55b184fe54f08ca95a49dde7b96aeda5a744444408824f1" dmcf-pid="feVzfmx25n" dmcf-ptype="general">24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연말선물이 고민될 때는? 1만원부터 10만원 이하 가격대별 연말 선물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a535a5ee61081e32b77fef5960c3fa468269e054097928c276071324e4405702" dmcf-pid="4dfq4sMVZi"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엔 연말 선물 추천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손연재는 "연말에 선물을 줄 일이 많은 게 감사한 분들에게 드릴 때도 있고 친구들 모임 할 때 하나씩 들고 나가면 좋다. 여러 명이 모이는데 가격대가 비싸면 힘드니까 저렴하고 귀엽고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다 이걸 찾았다"라며 1만 원 대 입욕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454fbc8873e294039c7d73aee3c478fd0c9d1f461a7f033394c9bc361d2e90c" dmcf-pid="8J4B8ORfXJ"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여름엔 반신욕을 하고 싶지 않다. 겨울에 밖에서 떨다가 집에 들어와 뜨끈하게 몸을 녹이면 좋을 것이다. 향도 딸기 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3a3f5d393869f5a3720414b1ed5c47cfedfb9d46d42f6d97f8816aeb54fcd5" dmcf-pid="6i8b6Ie4Xd"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이 용 비스킷 키트를 내보인 그는 "아기 있는 집은 좋을 것 같다. '너희는 이거 만들고 있어. 엄마들은 와인 한 잔 할게' 하는 거다. 단, 포장지에 나온 것처럼 잘 만들 순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ed9a90c2b6aa332d999272baa86b3726f37e6b81f825292aac153e71c4896d2" dmcf-pid="Pn6KPCd8Ge" dmcf-ptype="general">이날 손연재는 5만 원 대 선물로 니트 모자를 소개하곤 "내가 요즘 모자사냥을 하고 있어서 모자만 15개가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곧 미국여행을 가는데 나와 남편 그리고 아이, 우리 가족끼리 간다. 남편이 일하러 가는 거라 독박육아를 할 것 같다. 머리할 시간이 없을 테니 모자를 산 것"이라고 비화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eef65af8b60aa95824ceb69d770ee49a46f531ce8e7dcaf244bb5980bf597df" dmcf-pid="QLP9QhJ65R" dmcf-ptype="general">나아가 니트 모자를 시착한 그는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잘못하면 영화 '더킹'의 보조 출연자가 될 수 있다"라고 부연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e704aa41e9b068cb622a71a223e3ba4d6bdeb6c46adad16aa20e95647837d4" dmcf-pid="xoQ2xliPHM"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원인불명 피부 발진’ 이어 또다시 건강 악화 “이틀째 사족보행..회복 중” 11-24 다음 완벽주의 옥주현의 브레이크, 연말 특수 수포로…[이슈&톡]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