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1골 3도움…‘축구의 신’ 메시의 원맨쇼 작성일 11-24 26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1/24/0000327547_001_20251124200610879.jpeg" alt="" /></span></span><br><br>스포츠A입니다. <br> <br>경기 초반부터 리오넬 메시의 득점포가 터집니다. <br> <br>왼발의 달인으로 불리지만 오늘은 머리로 첫 골을 신고합니다. <br> <br>측면으로 패스를 연결한 뒤 수비수를 따돌리며 공간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축구의신'답습니다. <br> <br>메시의 원맨쇼는 계속됩니다. <br> <br>후반 12분 마테오 실베티에게 정확한 패스로 공간을 열어주며 득점을 돕습니다. <br> <br>5분 뒤엔 더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만듭니다. <br> <br>상대 공을 뺏어낸 메시가 타데오 아옌데의 추가골을 연출했습니다. <br> <br>완벽한 타이밍에 찔러준 전진패스가 압권이었습니다. <br> <br>이게 끝이 아닙니다. <br> <br>멋진 전방패스로 다시 한 번 아옌데의 골을 도왔습니다. <br> <br>메시는 17분 만에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신시내티를 말 그대로 농락했습니다. <br> <br>메시가 4골 모두 관여하며 4대0 대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라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금빛 질주 성공!' 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3차 대회 혼성계주·1500m '2관왕'...최민정도 1500m 銀-혼성계주 활약 11-24 다음 윤아정, 딸 바뀐 사실 들었다…父 전노민·이칸희에 버림받고 '위기' ('태양을 삼킨') [종합]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