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복귀했다"…장성규, JTBC 복귀 전 동기 PD가 보낸 톡 공개 작성일 11-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랜만에 만나니 옛날 같아"…입사 동기 PD 응원 메시지에 감동 고백<br>일산 JTBC 스튜디오서 첫 녹화…장성규 "이번만큼은 더 잘하고 싶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0ZsqSr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3b78c7e4ceb79e11ab0bdca367a11eae1db604bc3497a031b5e92df1c703e" dmcf-pid="BQp5OBvm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가 JTBC로 복귀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03314361jjkr.png" data-org-width="640" dmcf-mid="7GdPUgb0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03314361jjk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가 JTBC로 복귀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e6a441673d5cf5854f4efaa7a99a926af9470f8216f0ae54ff322ba428ec12" dmcf-pid="bxU1IbTsI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데뷔했던 JTBC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3f4ecf038426c43ee76fd17e25e6c35eb1b9c83ed6ff330c61536305874ebad3" dmcf-pid="KMutCKyOwy"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24일 개인 SNS를 통해 "사랑하는 JTBC로 복귀했다"며 설렘을 전했다. 그는 "지금의 나를 키워준 곳에서 입사 동기 PD가 직접 MC로 불러줬다"고 말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8dcaa4055ad9e16596252ced13a7351ae483cca04866c1aeb7e70acb118eab0" dmcf-pid="9R7Fh9WIDT"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메시지 캡처에는 동기 PD의 응원이 담겨 있다. PD는 "첫 촬영은 늘 긴장되는데, 이번엔 MC가 오빠라 그런지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전했다. 이 메시지를 받은 장성규는 "녹화 전날 그가 보낸 톡에 괜히 뭉클했다. 모든 일이 중요하지만 이번만큼은 더 잘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2fe355b0ddcb9dc4a57f64a22578b7d084d3a745d6f9c4b461a9a6753df169" dmcf-pid="2ez3l2YC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가 JTBC로 복귀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03315666rjgn.jpg" data-org-width="640" dmcf-mid="zilmiYNd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03315666rj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가 JTBC로 복귀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f1a71bc14094de83c8c47ea901875813669379bf5f3825eca6d40b64e792f0" dmcf-pid="Vdq0SVGhDS"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에는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촬영 전 대본을 읽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친정 같은 방송사에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서는 그의 표정에서 설렘과 책임감이 엿보인다.</p> <p contents-hash="b85699d15897342bbd98b005eb467396cb1d27f80df9e23b99a60824be39ebca" dmcf-pid="fkQVtJu5Dl"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튜브 '워크맨' 활동과 함께 개인 채널 '만리장성규'로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지안, 불륜 스캔들 주인공이었다…"흔치 않은 로맨스, 눈은 울고 입은 웃어" ('경도를') 11-24 다음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도 의리 지켰다…조세호에 축의금 투척 (짠한형)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