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광기 “딸, 정우영과 결혼 후 독일 行…빈자리 실감” (4인용식탁) 작성일 11-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La4Ie4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1034458018d8cabf09e3268c449dc59ae2ce478cca00d2917013f5d6e56d1" dmcf-pid="zpTYEuCE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10714820kkxe.png" data-org-width="800" dmcf-mid="Hxxeqk4q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10714820kk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db5f432d8416e3c24040d6ee259c22a0abfe0c8457bbf0e50552b8c217bc12" dmcf-pid="qUyGD7hDIz" dmcf-ptype="general"> 배우 이광기가 축구선수 정우영과 결혼한 딸 연지 씨의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9f190f12e566edb7142a6c2853758a266751e73d53068f6198c68d1a29661a3" dmcf-pid="BuWHwzlwI7"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KBS에서 30년 6개월간 재직, 퇴사 3개월 차에 접어든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재원 편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46dffab45f59efed277f7414dad2585191cf28bd90fe26d7b13e017168e37027" dmcf-pid="b7YXrqSrmu"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원의 집을 찾은 이광기는 지난 5월 결혼한 딸 연지 씨를 언급, “요즘 딸의 빈자리를 실감한다”며 “딸이 결혼하고 이번에 첫 명절을 맞이했다. 사위와 독일에 있으니까 허전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46f15b125f75772063f020bba1a6cf111cd36353889a54f5d2c30ead9cddda" dmcf-pid="KzGZmBvmEU"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는 카드 빌려 가서 한도 내에서 쓰라고 하면 ‘사랑하는 만큼 더 썼어’ 그랬다. 그게 왠지 모르게 귀여웠다. 근데 그런 재미가 없어지니까 아쉽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4248462e04d218386fae51f4230ec358d6e13cdd929697c2bca915176ea4c33" dmcf-pid="9qH5sbTsIp" dmcf-ptype="general">이광기는 또 딸의 결혼식에서 오열한 것을 두고 “결혼식에서 아빠들이 우는 거 보면 청승맞아 보였다. 딸도 절대 울지 말라고 해서 안 운다고 했다”며 “만약 앉아 있었으면 안 울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928e6842cfec2ef80a13600cbfabc7ce6a0a7f8100b7723a8246a48cb82e888" dmcf-pid="2BX1OKyOm0" dmcf-ptype="general">이광기는 “요즘 주례 대신 양가 부모가 축사를 한다. 그때가 야외 결혼식이었는데 비가 오다가 우리 주변만 맑아졌다. 그 순간 우리 가족의 희로애락이 떠올랐다. (눈물이 나서) 축사를 읽을 수가 없었다. 나도 놀랐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c9f3bf5df1ca78dfe0db70719f2f4388726ef659de620edfb8953079c9c82" dmcf-pid="VbZtI9WI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10716141ivli.png" data-org-width="800" dmcf-mid="XmuqYxFY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lgansports/20251124210716141iv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aaaa1fccdfdb3db5767a339bd95e1144f9612630b7a3333fd0f72db1bd439b" dmcf-pid="fthvj3mjwF" dmcf-ptype="general"> 딸의 어린 시절도 언급했다. 이광기는 “딸이 중학교 3학년 1학기 때 자퇴했다. 미술을 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는 배울 시간이 없다고 했다. 플랜을 짜서 자퇴서까지 받아왔더라. 자신있냐니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믿었고 지금은 내게 도움을 준다”고 자랑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K 비주얼직캠｜트리플에스 윤서연, '매혹적인 자태 과시' 11-24 다음 "K-문샷 프로젝트 내년 시동…연구개발 생태계 75개 항목 혁신"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