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언론에 불만? “잃어버린 명예,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의미심장 작성일 11-2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책 표지<br>“언론의 폐해를 다룰 때 언제나 인용되는 고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OUHR0H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f4a398c59fea16936b6c2a84e31819a9b2c803950f49a207a0e00da3b14b1" dmcf-pid="YwIuXepX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11415138tzqo.jpg" data-org-width="640" dmcf-mid="yeSBtnzt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mydaily/20251124211415138tz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f1cbf018ee70c081dd0baf724abb0b54ec0f9ecb316aa79a37039398ddfdb1" dmcf-pid="GrC7ZdUZD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의미심장한 책 표지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5aeec944ce2adfc3491ff7cef49260d4f12b941fb278957f1f833a1d4c74bbd" dmcf-pid="Hmhz5Ju5wS"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2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책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80884c51d4842938d20299d2ea4a120b15f625f87d295d9f530919485ad614a" dmcf-pid="XVPrg1DgOl" dmcf-ptype="general">197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선정적인 언론이 한 개인의 명예와 인생을 파괴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성실하게 살아왔던 여인이 언론의 허위 보도와 그에 호응하는 군중에 의해 살인범의 정부, 테러리스트의 공조자, 음탕한 공산주의자가 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40fcd77dd9f498fcc314af2ec7fe1497c08243da1d08fb3b794f7ad4e72c98cf" dmcf-pid="ZfQmatwarh" dmcf-ptype="general">책의 부제는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라고 적혀 있으며, 출판사 측은 “언론의 폐해를 다룰 때 언제나 인용되는 고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d9eff58277214614390df986a28a9949c824b5a778dd9e73181a0fc63ac04fa" dmcf-pid="54xsNFrNOC"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이 책 내용에 비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이브와 대립하고 있는 민 전 대표가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19408512a6d854cc67665eb0e9e3c26634daf6c3ceaad2bf5ea11f0ffc9d746" dmcf-pid="18MOj3mjrI" dmcf-ptype="general">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와 첨예한 입장 대립을 이어오며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다. 당시 하이브는 민 전 대표를 필두로 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비롯, 배임 혐의 등을 이유로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그룹의 뉴진스 콘셉트 표절이 갈등의 핵심이라고 반박하며 맞섰다.</p> <p contents-hash="48286360ab2f1d6de818b3d38ad03186b8a8d218e3c0c8cf81e4085c83ca8460" dmcf-pid="t6RIA0sAIO" dmcf-ptype="general">양측의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 전 대표와 함께 소속사 어도어를 떠나려 했던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하면서 복귀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651aa9d6bcca0e2e4c81caa5c39c50d9b3e60569f11cf0df9d2e75d0c7ef8c7" dmcf-pid="FPeCcpOcD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민 전 대표는 “나와 하이브 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없는 별개 소송”이라며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아나 “퇴사 다음 달 통장 마이너스, 퇴직금 손에 못 쥐어” (4인용식탁) 11-24 다음 장윤정 "아파서 사족보행"…"엄마 아프면 너무 슬퍼" 딸 편지에 '울컥' 1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